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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또 엑소 백현·카이 템퍼링 의혹…"그냥 참았는데" 심경고백 가수 MC몽이 엑소 백현 카이 빼내기 의혹에 재차 휘말린 뒤 심경을 고백했다. MC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참았는데 너희는 정말"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MC몽이 다수 연예계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엑소 카이,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고 말한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녹취록에서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 간의 전속계약이 불평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MC몽은 SNS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MC몽은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하 첸백시)의 전속계약 분쟁에 인위적으로 개입해 일명 '템퍼링'을 하려 .. 2023. 7. 19.
[조이NOW] '軍입대 미스터리' 엑소 카이, '라비 논란'에 때아닌 '날벼락 피해' 그룹 엑소 카이가 엑소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알렸다. 병무청 규정을 두고 본청과 지방청의 해석차가 있었고,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입영 규정상 입영 연기는 총 5회 가능하다. 그 중 2회는 '기타 사유'로 분류되며, 여기에 '연예 활동'이 포함된다. 본청 규정으로는 입영 연기 5회 중 2회만 연예 활동으로 연기가 가능하지만, 법이 아닌 '규정'이었기 때문에 각 지방 병무청 담당 주무관 산하 다소 유연하게 운용되고 있었다. 이에 엔터 업계 관계자 대부분은 소속 연예인의 입영 연기 가능 횟수를 '최대 5회'로 책정하고 활동을 준비하는 편이다. SM엔터테인먼트도 마찬가지였다. 카이 역시 지난 '로버' 활동을 통해 두 번째 입영 연기 신청을 했고,..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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