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레이브2

[종합] "모든 것이 난관"이던 플레이브, 해외진출 머지 않았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난관이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K팝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팬덤이 크게 확장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존 아이돌의 성공 방정식을 따랐다면, 이제는 버츄얼아이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제작한 블래스트의 이성구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블래스트는 MBC 영상미술국 시각특수효과(VFX)팀에 약 20년간 몸 담았던 이성구 대표가 주축이 된 사내 벤처 그룹이다. 2002년 MBC에 입사한 이성구 대표는 '선덕여왕' '해를 품은 달' '기황후' 'W' 등 50여편의 드라마 VFX와 VR 다큐멘터리 '너를 .. 2024. 4. 22.
플레이브,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완료 "무관용 법적 대응"(전문) 그룹 플레이브 측이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플레이브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 악ㅇ긔적인 행위들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사례 30여건에 대해서 2023년 11월 형사 고소를 완료했고 트위터에 PLAVE 및 당사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를 유포한 행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측은 "고소한 사건들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담당 수사기관인 마포경찰서로부터 고소한 모든 건에 관하여 IP 주소를 수집해 혐의자 특정 중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상태이며 형사 처벌 후 민사 손해배상청구 .. 2024. 3.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