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짧은 영상에 담기지 않은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소희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클럽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소희는 사진 촬영 중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저렇게 급발진 정색할 필요가 있냐'며 '과한 반응이다'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행사장에 인파가 너무 많이 모여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한국인과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만큼 언어적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원활한 현장 진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