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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유포 2

첸백시 측 "SM, 탬퍼링 근거 밝혀라…법적 대응"(전문)

첸 백현 시우민 측이 SM에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INB100 측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가원 회장 및 신동현 대표는 또다시 탬퍼링이라고 주장하는 SM에 매우 유감이며, SM측에 탬퍼링의 기준을 공개하라는 입장을 전한다"며 "탬퍼링을 주장하는 SM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로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첸백시 측은 "아티스트들이 지인, 선후배, 동료들에게 조언을 받고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이 탬퍼링이냐"며 "SM은 대형기획사로서 사태의 본질에 대해 합리적 반박도 못하면서 옹졸하게 본질과 상관없는 트집잡기식, 여론몰이식 주장을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M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지 말고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

ent 2024.06.11

문채원, 가짜뉴스 악플러 추가 고소 "선처 없다"

배우 문채원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3월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용산 경찰서에 문채원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 또다른 악플러 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도 진행했다. 소속사는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

ent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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