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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종합] 각기 다른 결별 시기…류준열·한소희, 혜리 등판에 여전히 시끌 혜리가 3일 만에 침묵을 깨고 "재밌네"와 관련해 사과했다. 하지만 혜리가 밝힌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던 결별로 인해 류준열, 한소희 열애 스캔들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게 됐다. 사건의 발단은 온라인에 확산된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호텔 목격담이다. 이에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측 소속사에선 "하와이에 있는 건 맞다"라고 하면서도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대응하지 않겠다", "(열애설은)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정팔찌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친구와의 여행을 강조하는 듯 했다. 하지만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는 동시에 류준열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하면서 '환승연애설'이 불거졌다. 여기에 한소희가 강아지가 칼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환승연애는.. 더보기
혜리, 류준열·한소희 "재밌네" 저격 입 열었다 "순간의 감정 죄송"(전문)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환승연애' 의혹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혜리가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다"라며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라며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 더보기
류준열♥한소희, 열애 인정 "혜리 결별 후 만나" 환승설 부인(전문)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를 인정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한소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류준열은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여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배우의 최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드리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한소희 역시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쓰며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 더보기
류준열·혜리, 7년 열애 마침표 '결별'(공식) 배우 류준열, 혜리가 결별했다. 13일 류준열 혜리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하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약 7년간 장기 열애를 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등에서 서로에 대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으나, 공개 열애 7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23 시카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와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혜리는 올해 ENA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https://www.joy.. 더보기
혜리 "1등석→이코노미" 횡포 논란 델타항공 측 "차액 환불 진행"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일등석이 이코노미로 무단 강등되는 피해를 폭로한 가운데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 특이 차익 환불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 다만 오버부킹이 아닌 기종변경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델타항공은 1일 "해당 항공편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공기가 작은 기종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1등석을 구매한 일부 고객이 불가피하게 이코노미석에 수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드문 경우의 관례에 따라, 델타항공은 해당 승객에게 1등석 탑승이 가능한 다음 항공편 탑승을 권하거나, 이코노미석 탑승시 좌석에 대한 차액을 환불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건의 경우, 고객님은 이코노미석에 앉게 되셨으며 차액에 대한 금액은 환불 처리 진행중"이라며 "고객님께.. 더보기
"한 달 반 전 예약했는데 너무 황당"…혜리, 외항사에 분노한 사연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비행기를 탔다 받은 부당한 대우에 분노했다. 혜리는 이날(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며 분노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될 수가 있냐"며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고 당시 느꼈던 답답함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이라며 "여러분은 조심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혜리가 함께 올린 비행기 티켓 사진을 보면 해당 항공사는 외항사인 D사로 추정되고 있다. http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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