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첫 EP 앨범으로 100만 장을 돌파하며 현지 앨범 첫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9월 6일 발매한 일본 첫 EP 앨범 'Social Path (feat. LiSA) / Super Bowl -Japanese ver.-'(소셜 패스 (feat. LiSA) / 슈퍼볼 일본어 버전)은 9월 29일 기준 음반 출하 수 100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09.04~09.10)에서 50만 6212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이는 K팝 4세대 그룹의 일본 오리지널 앨범 기준 첫 주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게다가 스트레이 키즈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라 해외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해당 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