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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2

박정아, 6년만 드라마 복귀 '야한 사진관'…주원·권나라 호흡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한다. 박정아의 드라마 복귀는 2018년 '내 남자의 비밀' 이후 6년 만이다. 박정아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박정아가 '야한 사진관'에서 능력있는 변호사 강수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아는 극 중 능력 있는 변호사 강수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한봄(권나라 분)의 선배이기도 한 강수미는 그녀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필요한 순간.. 2024. 2. 8.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에 파경 "이혼 조정 절차 마무리" 브랜뉴뮤직 수장이자 래퍼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6일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최근 라이머와 안현모의 이혼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 "개인 사생활이라 자세한건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5월 파경을 맞았고 별거 기간을 거쳤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 6개월 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두지 않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tvN '다함께 차차차',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지난 10월까..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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