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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공유·이동욱과 MLB 개막전 관전...득남 후 부부 동반 나들이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공유 이동욱과 함께 2024 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관람했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경기를 펼쳐졌고, 관중석에 앉아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현빈은 팀 코리아 점퍼를, 손예진은 초록색 볼캡을 쓰고 경기를 관전했다. 공유와 이동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현빈과 손예진 뒷좌석에 앉았다. 네 사람은 경기 도중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날 그룹 엑소 백현이 무반주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가창했고, 그룹 (여자)아이들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00009 현빈♥손예진, 공유·이동욱과 MLB 개막전 관전...득남 후.. 2024. 3. 22.
SD 김하성, 트레이드 루머 다시 솔솔 소문이 사실이 될까.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오프시즌들어 트레이드 루머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유는 있다. 샌디에이고 구단의 지갑 사정 때문이다. 구단은 지난 시즌까지 선수 영입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그러나 이번 오프시즌은 다르다. 몸집 줄이기에 들어갔다. 구단은 2024시즌 팀 연봉 총액을 2억 달러(약 2589억원) 미만으로 내리기로 했다. 기조가 정해지자 지난 7일 뉴욕 양키스와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내 고액 연봉 선수인 후안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뉴욕 양키스로 보냈다. 팀 '간판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소토와 과감히 결별을 선택했다. 구단 재정난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김하성이 트레이드 루머에 계속 오르내리는 이유도 분명하.. 2023. 12. 27.
에스파, 美 MLB 양키 스타디움서 첫 시구…"설레고 신나는 경험" 에스파(aespa)가 첫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섰다. 에스파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활약,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스파는 데뷔 이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뉴욕 양키스 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의 첫 피칭"이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더욱이 에스파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모두 소속된 한국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초청받은 것으로 남다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신나는 경험이었다. 저희 에스파를 초대해 주신 뉴욕 양키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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