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딩크 "故 유상철, 세상 떠나 마음 아파"…'아침마당'이 전한 추모 거스 히딩크 감독이 故 유상철을 추모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히딩크는 2002년 한일월드컵 최고의 경기로 폴란드전을 꼽았다. 당시 영상을 다시 본 그는 "유상철 감독이 세상을 떠난 것이 마음이 아프다. 그의 의지와 팀내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다"라며 "코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경기를 뛰었다"라고 세상을 떠난 유상철을 떠올렸다. 이어 "그가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 방송을 통해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 마음에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또 히딩크는 김남일의 당시 기량에 대해 "당시 김남일은 잘 알려진 선수는 아니었다. 모든 선수가 .. 더보기 '암표 누명 논란' 아이유 측 "암행어사 폐지+영구제명 개선" 두번째 사과(전문) 대리 티켓팅 범위를 과도하게 해석해 팬에게 암표 누명을 씌우고 팬클럽 영구 제명을 시킨 가수 아이유 측이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개편안을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공지를 게재했다. 아이유 측은 △암행어사 제도 포상제 폐지, △티켓 수령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 간소화,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이 아닌 페널티 제도로 변경 등을 개편안으로 내세웠다. 아이유 측은 암행어사 제도 폐지에 대해 설명하며 "금전적인 거래가 오가지 않은 티켓 예매 사례(예시: 가족 및 지인 간 대리 예매 시도)의 경우, 부정 거래로 간주하지 않겠다"며 "소명 절차를 간소화함은 물론, 부정확한 소명 기간 요구로 팬분들께서 심적 부담을 느끼시지 않게 하겠다".. 더보기 '아침마당' 히딩크 "韓 열정·자세·감정 표현 좋아, 술도 잘 마셔"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히딩크는 "2002년에 큰 성공을 이뤘다"라며 "2~3년 지나면 관심이 꺼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관심이 이어질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친구들이 찾아와서 알아볼 때 어떻게 나를 아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인물전에 히딩크 감독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한국 사람들, 선수들의 열정이 너무 좋다"라며 "일에 임하는 자세도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의 다른 지역, 중국과 일본에서도 일했는데 마치 한국은 남미처럼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나.. 더보기 '아침마당' 히딩크 감독 "韓 방문, 새 축구센터 설립·서울시향 홍보대사"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번 한국 방문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히딩크는 "긴장이 된다"라고 운을 똈다. 이어 "사실 긴장 안 되고 현장에서 우먼파워를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1년에 한 두 번은 오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온 건 1년 반 전이다"라며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그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새로운 축구 센터가 설립된다고 하더라. 협회에서 초청을 해주셔서 설립 과정을 보고 방문하려고 왔다"라고 밝혔다. 히딩크는 최근 서울시 교항악단 홍보 대사가 되기도 했다. 그는 "처음으로 홍보대사 타이틀을 달았다"라며 ".. 더보기 '아침마당' 히딩크 "양쪽 무릎 수술, 많이 편안해졌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양쪽 무릎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히딩크는 한국 사람들의 열정이 굉장히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나라는 어디인가"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히딩크는 "한국을 좋아하지만 호주, 러시아에서도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꼬집어서 말하기 곤란하지만 한국을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무릎 상태에 대해 "축구선수들의 고질병인데 무릎, 발목 부상이 많다"라며 "8년 전 오른쪽 무릎 수술을 했고, 1년 반 전 왼쪽도 수술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많이 좋아졌다. 정말 편안해졌다"라며 "수술을 해주신 박사님과 진짜 친한 사.. 더보기 '천만배우' 김고은, 백상 女주연상 거머쥘까…'묘벤져스' 후보 싹쓸이 배우 김고은이 '천만 배우' 타이틀에 이어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또 하나의 역사를 쓸지 기대를 모은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파묘'의 김고은은 '시민덕희' 라미란, '밀수' 염정아, '킬링 로맨스' 이하늬, '잠' 정유미와 함께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김고은('파묘'), 라미란('시민덕희'), 염정아('밀수'), 이하늬('킬링 로맨스'), 정유미('잠')가 선의의 경쟁자가 됐다. 김고은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후보에 오른 건 2013년 '은교'로 신인상 후보 이후 처음이다. 약 11년 만에 여우주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특히나 '파묘'는 김고은 뿐만.. 더보기 보아 '은퇴 시사'에 SM 향한 트럭…"갈기갈기 찢긴 마음" 항의 가수 보아가 연예계 은퇴를 언급하면서 팬들이 SM엔터테인먼트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아의 팬들이 SM엔터테인먼트에 항의의 뜻을 담아 보낸 트럭 시위 사진이 게재됐다. 트럭에 담긴 시위 문구에는 '필요할 때만 이사님 악플 보고도 못 본 척. 업무태만 SM도 공범이다', '24년간 정병 악플러 방치해 온 SM, 보아 고소 진행 상황 보고하라', '보아 커리어, 노력 날조 당하고 마음은 갈기갈기 찢길 동안 식구라는 SM은 뭘 했는가', '26년 노력에 대한 대가가 고작 아티스트 방치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 "제가 오타가 났었네요. 은퇴"라며 명확하게 은퇴를 언급했다. 이후 보아는 하루 뒤.. 더보기 '눈물의 여왕' 김지원 빠졌다…김수현만 '백상예술대상' 후보 '눈물의 여왕' 김지원이 백상예술대상 후보에서 빠지면서 김수현만 시상식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 선정 전, 업계 전문 평가위원 60명의 사전 설문을 진행했으며, TV·영화·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위촉된 부문별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얻은 건 역시나 TV 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 후보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김수현(tvN '눈물의 여왕'), 남궁민(MBC '연인'), 류승룡(디즈니+ '무빙'), 유연석(티빙 '운수 오진 날'), 임시완(쿠팡플레이 '소년시대')으로 결정됐다.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라미란(JTBC .. 더보기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5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