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솔로' 16기 광수, 옥순 직진 예고…영자 선택 바꾼 이유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영철과 광수가 화해했고, 광수는 다시 옥순을 향한 폭풍 직진을 시작했다. 20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사진 랜덤 데이트 선택에 이어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으로 뒤흔들린 '솔로나라 16번지'가 그려졌다. 영식-현숙, 영자-영호는 한복 랜덤 데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상대방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고르는 랜덤 데이트에서는 영자-상철이 유일하게 통했다. 영호는 "식사, 카페 둘 중 하나만 해요"라며 영식을 폭풍 견제했고, 현숙에게는 "졸리면 어서 가서 자. 내일 12시까지 자"라며 귀엽게 질투했다. 현숙은 그런 영호와 영식을 두고,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상철과 영숙은 '미국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상.. 더보기 [영화예고편] '폭로' 메인 예고편 폭로, 신출내기 변호인과 은밀한 피고인의 진실게임 모든 것을 뒤집는 ‘폭로’!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 사망한 남성의 배우 출신 아내 성윤아. 살해 계획이 적힌 다이어리와 남편 앞으로 든 보험, 모든 증거와 함께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싶었지만, 국선변호인 이정민이 변호를 맡자 성윤아가 범행을 부인하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2023.09.20 - [movie] - [영화리뷰] 잘 만든 '폭로', 강민혁의 재발견·놀라운 공상아 [영화리뷰] 잘 만든 '폭로', 강민혁의 재발견·놀라운 공상아 '폭로'라는 제목이나 '신출내기 변호인과 은밀한 피고인의 진실게임'이라는 한 줄의 설명만 봐서는 썩 기대감이 커지는 영화는 아니다. 워낙 이.. 더보기 [영화예고편] '노량:죽음의 바다' 런칭 예고편 1598년, 7년간의 임진왜란이 종결되는 마지막 해 겨울바다, 왜란의 원흉인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과 철군을 해야 하는 '왜군', 두 나라와 얽힌 명나라, 3국의 전투이자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이야기. 2023.09.19 - [movie] -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김윤석 '노량:죽음의 바다', 12월 개봉 확정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김윤석 '노량:죽음의 바다', 12월 개봉 확정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개봉을 확정 하고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의 역사를 기록한 영화 '명량'(2014), 2022년 여름최고 흥행작이자 joynews24trends.livecast24.net 더보기 '고딩엄빠4' 17세 미리암, 산후조리원 로망…남편은 전역 4주차 멕시코 고딩엄마 미리암이 전역 4주차 남편과 출산 준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9회에서는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유학왔지만, 17세에 임신해 곧 출산을 앞둔 멕시코인 미리암의 사연이 펼쳐진다. 현재 군에서 전역한 지 갓 4주 된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미리암은 임신 8개월의 만삭. 타국에서 출산 준비를 하느라 고생하는 미리암을 향해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 등 스튜디오 출연진도 안타까운 마음을 쏟아낸다. 하지만 미리암은 "멕시코에서 임신은 곧 축복"이라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고딩엄마'라는 용어 자체도 없다. 따라서 난 '고딩엄마'가 아닌 그저 엄마일 뿐"이라고 의연해 한다. 미리암은 남자친구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 더보기 스윙스, 사생활 피해 호소 "무단 침입 공포스러워, 숨 고르고 싶다"(전문) 래퍼 스윙스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SNS에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를 경찰이 데려갔다"며 사생활 침해 피해를 언급했다. 스윙스는 사생활 침해를 하지 말아 달라며 "나도 남들과 다를게 없는 보통 인간이다. 내 사생활에서 나도 숨 고르게 해 달라. 내 사람들을 안 무서워하게 해 달라"며 "어두운 데 무단침입해서 나를 형이라 부르고 이런 거 이런건 좀 공포스럽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난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조차 눈에 불을 키고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스윙스 SNS 전문이다. 헬로우 모두 좋은 하루! 요즘 내가 어딜 가도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사옥이든 자.. 더보기 '소년판타지' 제작사 "유준원, 끝없는 거짓말 멈춰달라…악의적 여론몰이"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의 법무 대리인 로고스 이윤상 변호사는 판타지 보이즈 출신 유준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 연기와 관련한 주장을 반박했다. 20일 이윤상 변호사는 "유준원이 마치 펑키스튜디오가 의도적으로 기일을 연기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상식적이지도 않은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준원 측에서 8월 22일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법원에서 아마 한 주 뒤에 송달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송달이 안 된 사유가 '폐문부재'라고 주장하는데, 폐문부재는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주러 왔는데 그때 사무실에 사람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우체국에서 미리 연락을 하고 오는 것이 아니고 집배원이 사무실에 사람이 오기를 계속 기다렸다가 전달을 하는 것도 아니.. 더보기 [영화리뷰] 잘 만든 '폭로', 강민혁의 재발견·놀라운 공상아 '폭로'라는 제목이나 '신출내기 변호인과 은밀한 피고인의 진실게임'이라는 한 줄의 설명만 봐서는 썩 기대감이 커지는 영화는 아니다. 워낙 이런 부류의 법정 스릴러가 많았기 때문. 하지만 영화를 보기 시작한 순간 곧바로 생각이 달라진다. 대작들 사이 규모는 작지만, 그 속에 담긴 힘은 강하고 큰 영화 '폭로'를 마주할 수 있어 반갑다. '폭로'(감독 홍용호)는 본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의뢰인의 무혐의를 입증하는 동시에 진범을 찾으려는 변호인과 범행의 시인과 부인을 거듭하는 피고인, 현장에 있던 제3의 존재로 인해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쫓는 범죄 스릴러다. 영화는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죽어가는 남성을 지켜보는 한 여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해당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자의 아내 성윤아.. 더보기 '나는솔로' 16기 영자, 데이트 선택 번복…급변심 이유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영자가 데이트 선택을 번복한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으로, 로맨스 판도 재정비에 들어간다. 솔로남이 차례로 걸어가면, 솔로녀들이 자신이 호감 있는 솔로남을 뒤따라 걸어가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데이트 매칭이 진행되는 것. 잠시 후, 한 솔로녀는 한 솔로남이 자신의 앞을 스쳐지나가자,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이 솔로남을) 안 따라간다고?"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자신의 호감남이 다가오자 "어서오세요"라고 '급 방긋'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런데 영자는 데이트 선택 직후, 갑자기 손을 번쩍 들고 쭈.. 더보기 이전 1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5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