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민욱이 뇌로빅 방법을 제안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박민욱, 변호사 양소영, 성균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상원, 약사 이지향이 출연해 목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신경과 전문의 박민욱은 가족의 뇌 건강을 위한 뇌로빅을 제안했다. 박민욱은 "노년기엔 뇌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 나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1426 '아침마당' 박민욱 "노년기에도 뇌건강 높일 뇌로빅 두가지" '아침마당' 박민욱이 뇌로빅 방법을 제안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박민욱, 변호사 양소영, 성균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상원, 약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