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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멈출 수 없는 '분노의 질주10',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딛고 더욱 강해야져만 하는 아버지, 그야말로 '분노의 질주'다. 역시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돔은 사랑하는 아내 레티(미셸 로드리게즈 분)를 비롯해 패밀리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리더가 되고 싶은 테즈(루다크리스 분)가 의뢰를 받았다며 로만(타이리스 깁슨 분), 램지(나탈리 엠마뉴엘 분)과 로마로 떠난다. 걱정이 된 돔과 레티는 아들을 미아(조다나 브류스터 분)와 제이콥(존 시나 분)에게 맡긴 후 로마로 가게 되지만 그 곳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마주한다.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 더보기
[영화리뷰] 편견 깨고 사랑으로…허광한 '메마데바', 코믹액션 그 이상 "고정관념을 깨고, 신분에 상관없이 사랑 앞에선 모두 동등하다는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 이는 청웨이하오 감독이 '메리 마이 데드 바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코믹 액션 장르다운 재미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과 여운까지 안기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다. 드라마 '상견니'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대만 배우 허광한이 주연을 맡아 주목 받고 있는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약칭 '메마데바)/감독 청웨이하오)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우밍한은 열혈 형사답게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용의자에게.. 더보기
[영화예고편] 유랑지구2 메인 예고편 가까운 미래, 과학자들은 지구가 100년 후 적색거성이 되는 태양에 삼켜져 멸망할 것을 밝혀낸다. 지구에는 혼란이 닥치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서 유래없이 단결하여 UN(국제연합)을 UEG(United Earth Government, 지구 통합 정부)로 개편하여 지구에 행성 엔진을 달아 알파 센타우리로 옮긴다는 유랑지구 계획을 마련하여 이를 실행할 준비를 진행한다. 한편 인류를 신체의 구속에서 해방시켜 인간의 영혼을 디지털 세계에 업로드시켜 부활시키려는 디지털 라이프 프로젝트(Digital Life Project, DLP)가 진행되었으나 UEG는 이를 금지하고 이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을 유랑지구 계획에 전속시킨다. 이에 반대하는 일부 세력은 유랑지구 계획을 좌초시키기 위해 테러를 가하는데, 유랑지구 계획을 .. 더보기
김선호, 표정부터 美쳤다…'귀공자', 6월 21일 개봉 확정 배우 김선호 주연 '귀공자'가 6월 21일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와 '마르코'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김선호)의 쫓고 쫓기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타겟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귀공자'의 여유로운 표정과 우거진 숲을 헤치며 달리는 '마르코'의 절박한 모습은 서로 대비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마르코'를 둘러싼 치열.. 더보기
"우리집에 가자"·'꽃'·르세라핌…허광한, 내한 꽉 채운 특급 팬사랑 대만 배우 허광한이 3일 간의 내한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래, 댄스, 꽃 선물 뿐만 아니라 르세라핌과의 챌린지까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허광한은 지난 11일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 홍보를 위해 입국했다. 이후 12일부터 14일까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토크쇼 '밋앤그릿', 왕십리, 용산,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났다. 특히 '밋앤그릿'과 무대인사는 티켓 오픈 즉시 매진되며 허광한의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월 영화 '상견니' 홍보를 위해 가가연, 시백우와 함께 한국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허광한은 지난 4월 28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다시 한번 내한했다. 그리고 2주 만에 국내 팬들을.. 더보기
'드림', 100만 돌파…박서준x아이유 기쁨의 인증샷 배우 박서준, 아이유 주연 '드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달 26일 개봉된 '드림'(감독 이병헌)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1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877명을 기록했다. 쟁쟁한 외화 경쟁작 사이에서 공감대를 자아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326 '드림', 100만 돌파…박서준x아이유 기쁨의 인증샷 배우 박서준,.. 더보기
김선호, 첫 영화로 공식석상 선다…'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 배우 김선호가 첫 영화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김선호는 오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176 김선호, 첫 영화로 공식석상 선다…'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 배우 김선호가 첫 영화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김선호는 오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 더보기
허광한 '메마데바', 예매율 수직상승…5월 극장가 복병 급부상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5월 극장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대만 배우 허광한 주연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는 1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집계 기준 사전 예매 1만 692명을 기록하며, 약 3.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되는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이어 한국과 외화를 통틀어 전체 2위에 해당되는 예매율 스코어다. 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2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3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4위)에 이어 외화 전체 5위를 차지했다. 특히 5월 12~14일 내한이 확정된 허광한은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식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라이브 토크쇼 '밋 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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