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제로베이스원', 제베원 첫 단독 리얼리티…200개국 방영 확정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첫 단독 리얼리티 Mnet '캠프 제로베이스원'이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캠프 제로베이스원'은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9인만의 스페셜 에디션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모든 것이 제로인 상황에서 직접 캠핑을 만들어가는 동안 ZEROBASEONE 멤버들은 아주 수상하고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정장을 입은 채 시골 마을을 방문하는가하면, 멤버들의 얼굴이 박힌 스페셜 캠핑카를 만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부터 캠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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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송태진 교수 "극심한 두통, 뇌졸중·뇌종양·뇌수막염 가능성"
'아침마당' 송태진 교수가 이차성 두통일 때 병원을 즉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는 전상원 성균관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송태진 이화여대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정기영 서울대 의대 신경과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송태진 교수는 "100명 중 95명은 두통을 겪는다. 작년만 해도 100만 명이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비염이나 수면 장애 등으로 인한 두통은 원인을 해결하면 괜찮아지지만 평상시에 못 느껴본 심한 두통, 빨리 안 멈추고 오래 가는 두통, 벼락을 치는 듯한 고통, 즉 이차성 두통일 때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짧고 강한 두통, 팔과 다리 마비, 감각 이상은 뇌졸중,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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