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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 "최근 베트남 관심 있다" 허영지 게스트 출격 '톡파원 25시'가 가수 허영지와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이찬원이 베트남 관심을 드러낸다. 오는 7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가 베트남, 뉴질랜드 랜선 여행 그리고 일본 도쿄 출장 1편으로 찾아온다. 특히 만능 엔터테이너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뽐내는 가운데 허영지가 MC 전현무를 밥 잘 사주는 그냥 오빠(?)라고 말하며 훈훈한 인연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자연을 품은 나라 베트남 랜선 여행이 공개되자 MC 이찬원은 "최근 베트남에 관심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베트남 '톡(TALK)'파원은 수도 하노이에서 지프차를 타고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색다른 시티투어를 떠난다. 코앞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기찻길 마을,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이 잠들어 .. 더보기
'LA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7주년 기념 5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임영웅의 데뷔 7년을 맞아 500만원을 기부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LA 영웅시대'에서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팬카페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소아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을 하는 등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다.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낸다"고 전했다. h.. 더보기
'아침마당' 별사랑 "환상 다 깨진 은가은, 무대에선 너무 멋져" 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은가은은 별사랑에 대해 "20년지기보다 더 친하다"라며 "같은 미용실이라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샐러드를 먹고 있었는데 그거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더라"라며 "나보다 언니인 것 같은데 계속 언니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 친구가 저보다 5살이 어린 것을 알고 미안하더라"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26 '아침마당' 별사랑 "환상 다 깨진 은가은, 무대에선 너무 멋져" 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 더보기
'아침마당' 정혜선 "장미화와 같은 이혼 아픔, 각별한 마음" 배우 정혜선이 절친한 장미화에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혜선과 장미화에 대해 "연예계 경력을 합치면 120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혜선은 "제가 무남독녀다. 그래서 장미화를 각별히 동생처럼 생각한다"라며 "이혼이라는 같은 아픔이 있고,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24 '아침마당' 정혜선 "장미화와 같은 이혼 아픔, 각별한 마음" 배우 정혜선이 절친한 장미화에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더보기
'댄스가수유랑단' 현아 "데뷔 17년, 가깝게 대해주는 사람 없어"...이효리 "너도 당해봐" 가수 현아가 데뷔 17년차의 고민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는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엄정화 무대에 함께 하기로 했고, 이효리는 현아가 등장하자 "넌 아직도 아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화장을 안 하면 그렇다. 이제 서른두 살이다. 데뷔한 지 17년이 됐다"며 "방송국에 가면 다 나이가 제 나이의 반이다. 가깝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효리는 "너도 우리가 가면 가깝게 안 해줬잖아. 그 마음을 알겠지? 너도 당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가 '유고걸(U-Go-Girl)'을 했을 때 서른 살이었다. 사실 그때 가장 인기가 많았다. 너도 잘할 수 있다"고 위로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587 더보기
'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가 빚은 로맨스 케미…진심 담은 순간들 '킹더랜드' 이준호와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달콤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가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의 애정 가득한 말과 눈빛으로 매 순간 설렘을 전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진심으로 만인의 연애 세포를 깨웠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 7회. "내 진심은 통하고 있어?" 구원,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진짜 미소에 심쿵! 구원은 어린 시절 갑작스레 사라진 엄마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가짜 웃음에 트라우마를 갖게 됐다. 그런 구원도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호텔리어 천사랑에게 점차 스며들면서 딱딱하게 굳은 입꼬리가 점차 올라가기 시작했다. 특히 천사.. 더보기
'아침마당' 황기순 "설렘에 水 새벽부터 눈 떠져…김정렬과 42년 인연" 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황기순을 보며 "수요일 떠난 지 100일이 됐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황기순은 "'아침마당' 나온다고 하니까 습관처럼 설레서 수요일 새벽부터 눈이 떠지더라"라며 "김정렬이 1년 선배인데 자주 못 본다. 같이 출연해 좋다. 인연이 42년차다. 늘 이 형에게 굴복하고 살았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13 '아침마당' 황기순 "설렘에 水 새벽부터 눈 떠져…김정렬과 42년 인연" 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 더보기
故이지한 母 "기뻐할 수 없는 네 생일, 이태원 참사 전으로 돌아가고파"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故) 이지한의 생일에 어머니가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고 이지한 어머니는 3일 고 이지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편지를 게재하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이지한 모친은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며 "네가 너무 그리워서 네 체취를 맡고 싶어서 네 양말과 신발을 아빠가 신고 다닌다"며 애통해 했다. 이어 이지한 모친은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참 고생 많았어. 살 찔까봐 먹을 것도 잘 못 먹고 밤 새우며 대본 연습하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 치며 엄마는 통곡한다"며 "빨리 네 곁으로 가는 게 내 삶의 마지막 소원이야. 또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작년 10월 28일로 되돌아 가는거야. 그렇게만 된다면 내 목숨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주련다. 아들아. 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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