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가 더 강하고 센 피지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돌아왔다. 시즌1에서 불거졌던 조작 의혹, 공정성 의혹, 참가자 이슈 등 각종 논란에 대해서는 "타이트한 검증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호기 PD, 이종일 PD, 강숙경 작가가 참석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하광산 세계관과 압도적 스케일, 진화한 퀘스트로 더욱 강력하게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