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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여왕2

종영 '가면의 여왕' 김선아→유선, 복수 성공…자체최고시청률 3.3% '가면의 여왕'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선아 역시 복수에 성공하며 인과응보 해피엔딩을 맞았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16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에 대한 복수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시펑률 3.3%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 강 회장은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재이에게 10년 전 기도식(조태관 분)과 송제혁(이정진 분)을 자신이 죽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비밀클럽의 가면을 건넨 뒤 "너.. 2023. 6. 14.
[포토] 핏빛 복수극 '가면의 여왕', 현장은 24시간 일상 공유 '훈훈' '가면의 여왕' 일곱 배우들이 애정 넘치는 현장에서 핏빛 어린 복수극을 완성했다. 이들은 24시간 울리는 단톡방에서 하루에 100개 넘는 대화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채널A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8301 [종합] 핏빛 복수극 '가면의 여왕', 현장은 24시간 일상 공유 '훈훈' '가면의 여왕' 일곱 배우들이 애정 넘치는 현장에서 핏빛 어린 복수극을 완성했..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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