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식석상4

'한소희♥' 류준열, 오늘(19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논란 입 열까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한소희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한 가운데 류준열은 어떤 모습으로 포토월에 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류준열은 1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후 4일 만의 첫 공식석상이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류준열은 열애 관련 논란에도 예정대로 해당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이후 17일 홀로 입국했다. 당시 류준열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로 노출을 철저히 가리고 고개를 숙인채 입국했다. 반면 18일 오후 귀국한 한소희는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이었다. 친구의 손을 꼭 잡은 한소희의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번엔 류준열이 공식.. 2024. 3. 19.
'결혼 3년만 이혼' 벤, 공식석상 선다…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결혼 3년만에 이혼을 발표한 가수 벤이 공식석상에 선다. 5일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은 오는 7일 새 소속사에서의 첫 시작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그리고 벤은 프로필 촬영 현장을 언론매체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이혼 발표 이후 첫 공식행사로 눈길을 끈다. 앞서 벤은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벤은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는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후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https://www.joyn.. 2024. 3. 5.
송중기, 오늘(24일) ♥케이티와 첫 공식석상…'화란' 시사회 참석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칸 영화제 공식 일정을 함께 한다. 송중기는 24일(현지시각) 오전 11시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진행되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스크리닝 일정에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참석해 영화 '화란'을 첫 관람한다. 이어 오후 9시30분에는 공식 레드카펫에 선다. 앞서 송중기는 23일 진행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함께 왔다"라고 밝히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케이티는 현재 출산 예정일을 한 달 남짓 남긴 만삭 상태. 이에 송중기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온 신경이 쏠려 있는 상태라고. 그는 "영화 홍보 일정 중간중간, 그리고 모두 마치고서 와이프를 챙겨야 한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지난.. 2023. 5. 24.
김선호, 첫 영화로 공식석상 선다…'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 배우 김선호가 첫 영화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김선호는 오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176 김선호, 첫 영화로 공식석상 선다…'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 배우 김선호가 첫 영화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김선호는 오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는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 2023. 5.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