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녀시대

소녀시대 티파니 영, 컨디션 난조로 활동중단 "한 달 뒤 재개"(전문)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티파니 영 소속사 써브라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티파니 영은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검진을 받게 됐고, 의료진으로부터 보름 정도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티파니 영은 한 달 후 정도부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티파니 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더보기
더 짙어진 태연표 음악…공허+쓸쓸 'To. X' 무드 샘플러 소녀시대 태연의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 무드 샘플러가 공개되어 화제다. 13일 0시 소녀시대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된 무드 샘플러는 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영상은 연인과 함께 있음에도 공허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을 보이는 태연의 모습을 담아, 태연이 새 앨범으로 선사할 한층 짙어진 음악 감성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번 앨범은 태연이 2022년 2월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타이틀 곡 'To. X'를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는 11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더보기
최수영,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진행…이병헌→도경수 참석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사회를 맡는다.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의 영화인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자리다.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병헌, 안재홍, 유태오, 김고은, 도경수, 공명, 고민시, 전소니, 전종서, 박유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배우 이우라 아라타, 로라 바수키, 아왓 라타나핀타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사회는 배우 최수영이 맡으며, 올해의 배우 상, 아시아 스타 상, 마리끌레르 상, 비저너리 감독 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마리끌레르 .. 더보기
최수영, 엄정화 리스펙트 "연기x노래, 둘 다 멋지게 해내고파"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한솥밥을 먹는 선배 엄정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남남' 종영 인터뷰로 만난 최수영은 소속사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엄정화와 만나 눈물을 쏟은 사연을 전했다. 최수영은 "엄정화 선배가 인터뷰 중간에 나를 잠깐 만났다. '이 작품은 나에게 간증이야'라면서 눈물을 쏟으시더라"라면서 "언니가 '닥터 차정숙'을 얼마나 각별하게 생각했는지 잘 안다. 고민의 끝이 좋다는 게 좋고, 그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좋다"라고 했다. 이어 "음악을 하면서 연기까지 멋지게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니 언니가 또 울더라. 엄정화는 산증인이다. 나 역시 언니 연차가 됐을때 노래와 연기, 둘 다 멋있게 해내고 .. 더보기
[조이人 인터뷰]① '남남' 소녀시대 최수영 "전혜진과 엄마로 만난 것, 큰 행운" 배우 최수영이 '남남'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전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전혜진의 인생캐릭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었다"라고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수영은 "전혜진과 모녀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라면서 "전혜진의 엄청난 팬이었다. 전혜진을 직장 상사도 언니도 아닌 엄마로 만났다는 게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첫 멜로 상대로 감우성('내 생애 봄날')을 만난 것처럼이라고" 추억했다. 이어 그는 "(전혜진을 향한) 팬심으로 봤을 때, 이 작품이 전혜진의 인생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가 누가 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빛낼 수 있게 이 드라마를 잘 만들어 보고 싶다고 감히 생각했다"고 덧.. 더보기
소녀시대 효연, 관능적 리듬+매혹적 보컬…화려한 변신 소녀시대 효연이 신곡 'Picture'(픽처)로 올여름과 어울리는 정열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신곡 'Picture'는 뎀 보우 (Dem Bow) 특유의 반복적이고 관능적인 리듬이 중독성 있는 뭄바톤 계열의 팝 댄스곡으로, 정열적인 리듬과 짙은 음색의 플룻, 강렬한 호른 사운드가 효연의 허스키하고 매혹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사에는 영원히 남겨지는 사진처럼 서로에게 빠진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든다. 더불어 17일 0시 소녀시대 각종 공식 SNS에는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효연의 비주얼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연의 신곡 'Picture'는 8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더보기
소녀시대 효연, 22일 'Picture' 발표…퍼포먼스 퀸 컴백(공식) 소녀시대 효연(HYO)이 싱글 'Picture'(픽처)로 컴백한다. 효연은 8월 22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Picture'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효연이 지난 2022년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DEEP'(딥) 이후 약 1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8년 첫 싱글 'Sober'(소버)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이후 'DESSERT'(디저트), 'Second'(세컨드), 'DEEP'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Picture' 역시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및 프.. 더보기
소녀시대 써니, SM 떠났다 "새로운 환경서 용기 내겠다…SM에 감사"(전문) 소녀시대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써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데뷔 16주년 감사 인사와 더불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됐다"며 "16년의 연예 활동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주신 매니저 분들과,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여러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셨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데뷔 16주년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시작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써니는 "이제 용기를 내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 오랜시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과 고마운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 어떤 나날이 오더라도 활력소 써니다운 모습으로 계속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