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과 쏙 빼닮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아기 리더들의 활약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팀 대항전의 서막을 알리는 중간 평가인 K-POP 안무 창작 미션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팀 원밀리언, 팀 베베, 팀 훅, 팀 잼 리퍼블릭, 팀 라치카, 팀 마네퀸의 활동이 본격 가동된 가운데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을 연상케 하는 아기 리더들의 활약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가영-박은우-김수정, 리틀 베베-잼-마네퀸 다 모였다! 팀 베베의 리더로 나선 이가영은 댄스 스타일부터 성향까지 바다와 쏙 빼닮은 꼴로 주목 받고 있다. 중간 평가에서 팀을 1위로 이끈 주역인 이가영은 "멋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