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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화제 17

[조이NOW] 강경준, '상간남 의혹' 2주째 침묵…장신영 등 가짜뉴스에 '2차 피해'

3일 이후 '묵묵부답'…장신영도 소속사 계약 종료 '이혼', '불륜녀와 잠적' 등 가짜뉴스…가족들 피해 노출 배우 강경준이 불륜(상간남) 의혹에 2주째 침묵하면서 대중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설상가상 유튜브로 배우 장신영과의 이혼 등 가짜뉴스까지 범람하고 있어 강경준의 침묵이 가족에 대한 2차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강경준은 지난 3일 언론 보도를 통해 상간녀로 의심되는 A씨의 남편으로부터 5000만원의 손배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한 분양대행업체에서 만나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경준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 8일 한 매체가 "보고싶다", "안고싶네" 등 강경준과 A씨가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하면서 논란은..

ent 2024.01.17

[조이NOW] 박수홍 측, 친형 징역 7년 구형에 "형량 아쉽다"…장기전 가나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착잡하고 황망" 항소·명예훼손 가능성…가족잔혹사 해소 전망 불투명 박수홍의 친형이 자신의 횡령 혐의 1심 재판 최후진술에서 "수홍이를 자식처럼 생각했다"며 읍소했으나 박수홍 측은 "형량이 아쉽다"는 입장이다. 2월 첫 판결이 예정된 가운데 항소 가능성, 형수 이씨의 명예훼손 혐의 등 박수홍 '가족잔혹사'의 해소 전망은 불투명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형사합의 11부)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10차 공판에서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죄질과 태도가 매우 불량하다. 이씨도 반성하는 점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박씨 부부가) 장기간 횡령 내용을 은폐하려 한 데다, ..

ent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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