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재환4

'음원 사기 의혹' 유재환, 연락 두절…논란 확산 전망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의 사기 의혹이 계속 드러나는 가운데 유재환은 연락 두절로 일관 중이다. 8일 디스패치는 유재환이 작곡료를 벌기 위해 또 다른 가수에게 음원을 던지는 일명 '음원 돌려막기'를 하며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보도했다.   조이뉴스24는 유재환에게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유재환은 취재진의 연락을 전혀 받고 있지 않는 상태다. 연락 두절로 일관하고 있어 차후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디스패치는 유재환이 작곡료를 벌기 위해 또 다른 가수에게 음원을 던지는 일명 '음원 돌려막기'를 하며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8일 보도했다. 유재환은 가수의 꿈을 품고 한국을 찾은 A씨에게 정규 앨범을 내주겠다는 명목으로 '붉은 실'이라는 노래를 전송한 뒤, A씨로부터 1천만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 2024. 5. 8.
'작곡비 먹튀' 유재환, 임형주도 피해 "500만 빌려달라"…추가 의혹 방송인 겸 작곡가 겸 유재환의 사기 행각이 연달아 발각되고 있는 가운데 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디스패치는 유재환이 작곡료를 벌기 위해 또 다른 가수에게 음원을 던지는 일명 '음원 돌려막기'를 하며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보도했다.   유재환이 가수의 꿈을 품고 한국을 찾은 A씨,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에게 '음원 돌려막기'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것.   유재환은 2022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곡비 없이 세션·믹스 등 진행비만 받고, 작곡을 해주겠다는 홍보를 했다. A씨는 유재환의 개인계좌로 130만 원을 송금했고, 직접 쓴 가사 3개도 함께 보냈다.  유재환은 '붉은 실'이라는 노래를 전송했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생각했던 A씨는 추가 작곡을 요구.. 2024. 5. 8.
유재환, '사기·성희롱' 의혹 대화록…"몇 번만 자고 나서" 폭로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작곡 사기·성희롱 의혹이 담긴 메신저 대화록이 공개됐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2022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리겠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션비, 녹음·믹스 명목으로 약 13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유재환은 '엄마가 급성 심근경색이다', '사고로 입원을 했다' 등의 이유를 들어 곡 제공을 미뤘다.   유재환은 작업을 이유로 사람들과 친해진 뒤 수백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하거나 일부 여성들에게 "서로 좋아하지 않느냐", "사귀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울러 피해 여성 A씨와의 카카오톡에서는 "몇 번만 자고 나서 사귀자", "X파로 오래 지낸 경우도 많다"며 성희롱성 메시지를 남겼다.   A씨는.. 2024. 4. 29.
유재환, 깜짝 결혼 발표 "힘든 시기 큰 힘 되어준 사람 생겨"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결혼한다. 유재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사랑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결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긴 것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직 조금 많이 시간이 남아 결혼식전에 청첩장 꼭 만나서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를 전하고 있다. 유재환은 최근 두번째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https://www.joynews24.com/view/1711824 2024. 4.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