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콘월 랜선 여행 도중 부러움을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캐나다 밴쿠버와 태국 후아힌에 이어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콘월, 유럽과 아랍이 공존하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색적인 풍경을 전한다. 영국 '톡(TALK)'파원은 남편과 함께 콘월의 아름다운 어촌 마을 세인트 아이브스를 찾아간다. 영국 '톡'파원의 남편은 7년 전 친구들과 여행을 왔던 추억에 젖어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준다. 그러던 중 우연히 남편의 전 여친(?)이 등장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고. 이후 오해를 푼 두 사람이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MC 이찬원은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거대한 만두 모양의 전통 음식 코니쉬 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