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임시완·도경수, 대종상영화제 격돌…송혜교·한효주 시리즈 대결
배우 이병헌부터 임시완, 도경수까지 대종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제 59회 대종상영화제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4일 각 부문별 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영화계 평단, 기자, 관계자로 구성된 9인의 예심 심사위원들은 각 부문별 본선 진출 후보작들을 선정해 위원회에 전달했다. 남우주연상은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송강호(거미집), 류준열(올빼미), 임시완(1947보스톤), 도경수(더 문)이 후보에 올랐다. 이어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염정아(밀수), 정유미(잠), 김서형(비닐하우스), 배두나(다음 소희), 양말복(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선영(드림팰리스)이 이름을 올렸다. 또,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김종수(밀수), 고규필(범죄도시3), 박정민(밀수), 강기영(교섭), 오정세(거미집)가 ..
더보기
'1947보스톤' 임시완, 체지방 6%대 마라토너 변신 "소름 돋았다"
배우 임시완이 영화 '1947 보스톤'에서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불굴의 마라토너로 변신한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하자마자 '허염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영화 '변호인'을 통해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1,1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데뷔와 동시에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모두 사로잡았다.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런 온', '트레이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선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대체불가 배우로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