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킹더랜드'로 또 다시 배우 저력 입증…이유있는 성공 자타공인 '성실+노력의 아이콘'…연기력+스타성 다 잡은 '킹준호' 노력, 또 노력. 이준호의 배우 인생 꽃길은 그 누구보다 열정을 불태운 성실함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준호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가식적인 웃음을 경멸하는 킹호텔의 본부장 구원 역을 맡아 천사랑 역 임윤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랑을 알게 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지는 '초보 사랑러'로 변신한 이준호는 매회 귀엽고 멋진 남자 주인공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준호는 드라마 속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다정+센스' 넘치는 매력남이다. 그는 지난 6월 15일 '킹더랜드' 제작발표회를 끝마친 후 예정되어 있던 영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