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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데뷔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이승기는 오는 8∼9월 미국 투어 '소년 길을 걷다-챕터2'를 개최한다. 8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8월 30일 애틀랜타, 9월 2일 뉴욕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를 알리는 홍보 영상에서 이승기는 "미국에 계신 팬들의 향수를 일으킬 수 있는 곡들로 열심히 준비해 가겠다"고 다짐하며 처음으로 진행하는 미국투어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이승기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여러 노하우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투어에서는 보다 성숙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 투어 때와는 또 다른 세트리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 5월부터 아시아투..
'아침마당' 21살 유예리가 "전세계 0.06%에 불과한 고무인간"이라고 소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예리는 BTS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유예리는 "신체부위를 늘리고 접고 꼬집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라면서 실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귀걸이를 차면 계속 쳐지고 늘어난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한국무용을 전공 중이다. 그는 "발목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회복이 안돼 봉합수술을 두번이나 했다. 하지만 춤은 절대 포기할 수 없어서 인공인대를 넣지 않았다"고 무용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8490
'아침마당' 6살 이로은이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에는 6살 꼬마댄서 이로은 양이 출연했다. 이로은 양은 "5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를 아빠와 함께 올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만화나 TV보는 것보다 춤 추는 게 좋다"라면서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8482
"팬 서비스까지 어메이징하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생애 11번째 내한 레드카펫을 성료하며 특급 팬서비스로 또 한번 내한의 정석을 보여 줬다. 29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레드카펫 행사는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네이버 Now.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우천 소식에 레드카펫 내외부에서 대기하던 팬들을 걱정하던 톰 크루즈는 약속된 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빨리 도착하여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레드카펫 공연을 맡은 프라우드먼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에 맞추어 새로운 안무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