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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히어로' 임영웅 "함성소리, 잊히지 않아" 하늘빛 물결 '마이 리틀 히어로' 임영웅이 LA를 하늘빛 물결로 물들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2화에서는 미국 LA에 도착한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페와 스트릿 숍이 즐비한 La Brea(라 브레아)에 위치한 LA 숙소에 임영웅은 감탄했고, 마음에 드는 방을 발견하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다음 날, 첫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 리허설을 위해 일찌감치 돌비씨어터로 향했다. 돌비씨어터는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곳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웅장한 돌비씨어터에 매료된 임영웅은 "여기를 내가 오다니. 나의 콘서트를 위해 해외에 처음 오시는 팬 분들도 계시다. 나로 인해 다른 것들을 처음 경험하는 것이 나도 마음이 좋다. (그런 팬 분들.. 더보기
'아침마당' 서지오, FC트롯퀸즈 창단…"'골때녀' 연락 기다렸는데"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트로트 한팀이 결성될 만한데 소식이 없더라"라면서 "운동 좋아하고 열정 많은 가수들 한사람 한사람 모아서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막내시절엔 대기실 문화가 있었다. 요즘엔 거의 차에서 대기했다가 무대 오르다보니 선후배간 돈독함이 아쉬웠다. 지금은 친목도모도 되고 전우애도 생기고 친분도 많이 생겨 좋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9898 더보기
'불트' 김용필, '아침마당' 인턴패널 출격 "기분좋은 에너지" '불타는 트롯맨' 김용필이 '아침마당' 명불허전 인턴으로 출격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아나운서 출신 트로트가수 김용필이 인턴 패널로 함께 했다. 이날 김용필은 "기분좋은 에너지는 전염된다고 한다"라면서 "FC트롯퀸즈의 에너지를 듬뿍 받아가겠다"라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9895 더보기
이승철, '돌싱포맨' 출격 "연상 아내에게 맞선 적 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출연해 큰 형님 포스로 '돌싱포맨'과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날, 이승철은 남다른 여유와 포스로 '돌싱포맨'을 역대급 깍듯하게 만들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유의 뼈 때리는 사이다 입담으로 '돌싱포맨'의 맏형 탁재훈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앞으로 내 위로 모시지 마”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혼 17년 차인 이승철은 “연상 아내에게 맞선 적 있다”며 폭탄 발언을 내뱉어 '돌싱포맨'을 초집중시켰다. '아내와 상의하지 않고 고가의 물건을 샀다가 들켜서 일생일대 위기를 맞았다'는 이승철은 '하지만 단 한마디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문난 딸 바보인 이승철.. 더보기
한승연·윤현민·윤박·남보라, '웃는 사장' 직원 합류…6월 첫방송 '웃는 사장' 직원 6인이 공개됐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하는 배달음식 영업대결 프로그램이다. '웃는 사장' 제작진은 차원이 다른 식당 영업 대결을 이끌어갈 사장님 3인 이경규, 박나래, 강율 외 팀전 대결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직원으로 한승연, 윤현민, 윤박, 남보라, 오킹, 덱스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들 6인은 식당 영업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사장님 3인을 도와 유쾌한 재미와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승연은 카라 멤버 중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췄고, 윤현민은 평소 배달음식 마니아로 자주 배달주문을 애용한다고. 윤박은 과거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제자로서 음식에 꾸.. 더보기
'아침마당' 김신의 교수 "긍정 마인드 건강 비법, 나쁜 기름 피할 것" 김신의 교수가 건강 비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암전문의 김의신 교수가 출연했다. 김의신 교수는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종신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WCU교수),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석학교수)에 소속되어 있는 암전문의다. 8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함을 자랑하는 김의신 교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감사하게 살려고 한다. 그것이 건강하기 위한 가장 좋은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8265 '아침마당' 김신의 교수 "긍정 마인드 건강 비법, 나쁜 기름 피할 것" 김신의 교수가 건강 비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암전문의 김의신 교.. 더보기
'킹더랜드' 웃음 경멸 이준호♥웃어야 하는 임윤아, 극과극 포착 '킹더랜드' 미소를 대하는 이준호, 임윤아의 극과 극 온도 차가 포착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러한 구원과 천사랑의 웃음 성향은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도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 포스터 속 구원은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라는 타이틀대로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는 서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웃는 것도, 남이 웃는 모습도 어색하기만 한 구원이 가장 멀리하는 것은 바로 가식적인 미소. 때문에 구원이 유독 가짜 웃음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 더보기
'아침마당' 양희경 "아들 한승현, 방황 하기도…대화 많이 나눠" 배우 양희경이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최근 에세이를 출간한 배우 양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양희경의 둘째 아들 한승현에 대해 "최근에 '고스트 닥터'에서 유령 역할을 했다. 엄마와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희경은 "저는 어려서부터 두 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평생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무엇이든 뭐라고 안한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8246 '아침마당' 양희경 "아들 한승현, 방황 하기도…대화 많이 나눠" 배우 양희경이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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