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마당' 한성정 父 "프로 입단 계약금 다 줘, 빚 갚았다" 배구 선수 한성정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구선수 한성정과 그의 아버지 한은범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 활약 중인 한성정을 소개하며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연봉이 꽤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바닥을 펴 '5'를 표현했다. 한성정의 연봉은 총 5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성적에 대해 "항상 아쉽다"라고 말한 한성정은 어려서부터 키가 컸다며 "현재 키는 194cm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아침마당' 정미조 "꿈은 무용가…합창부 1등→고3 때 미대 준비" 가수 정미조가 꿈인 무용이 아니라 가수와 화가가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이자 화가인 정미조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조는 "꿈이 무용가였다. 김포에서 중학교를 다니다 고등학교는 서울로 왔다. 노래도 좋아해서 합창부에 들어가서 노래 연습을 했다. 학교 내에서 1등을 했다. 성악가를 하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음대를 다니던 사촌 언니가 있었는데, 친구에게 레슨을 받았다. 맨날 발성 연습만 시키더라. 너무 재미없어서 그만두고, 무용연구소에 들어가서 연습을 했다"라며 "다들 너무 잘하더라. 알고보니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레슨을 받더라"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437 더보기 '아침마당' 이광기 "정미조, 70년대 아이유"…나이 뛰어넘은 목소리 '아침마당' 정미조가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이자 화가인 정미조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조의 노래를 들은 이광기는 "아이유가 선배님 연배가 되면 선배님처럼 되지 않을까"라며 "활약 하실 당시인 70년대 아이유 같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정미조의 대표곡인 '개여울'을 리메이크한 바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430 더보기 '장구의 신' 박서진→김용필·재하, '미스터로또' 합류 가수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미스터로또'에 합류한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이에 대적하는 황금기사단 7인이 노래방 대결을 펼쳐 로또 당첨의 기회를 획득, 팬들에게 황금 굿즈를 선물하는 신개념 역조공 음악 예능이다. '믿고 보는' 조합 김성주X붐이 2MC로 합류한다. '미스터로또' 제작진이 TOP7에 대적할 황금기사단 3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장구의 신' 박서진, '낭만가객' 김용필, '트롯계 엄친아' 재하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박서진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롯 스타로 '미스터로또' 황금기사단 단장을 맡는다. '복수의 칼.. 더보기 '아침마당' 김정호 "아들 김태욱, 음악성 나보다 더 좋아…타고났다" 작곡가 김정호가 아들 김태욱의 음악성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가수 김태욱과 아버지 김정호, 가수 최우진과 어머니 최명숙, 가수 류지광과 아버지 류순봉이 출연했다. 이날 작곡가 김정호는 아들 김태욱에 대해 "맑고 순수하고 착하고 예의 바른 친구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을 자랑하는 무대로 극찬을 얻었다. 이에 김정호는 "아들이 화성이 좋다. 타고났다. 뮤지션 쪽으로 잘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024 '아침마당' 김정호 "아들 김태욱, 음악성 나보다 더 좋아…타고났다" 작곡가 김정호가 아들 김태욱의 음악성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 더보기 [종합] '복면가왕', 배다해 가왕전 패배…성민·휘서·리치 반전 정체 '복면가왕' 팔색조가 2연속 가왕을 지킨 가운데 성민, 리치, 하이키 휘서 등이 출연해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 7일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신흥 가왕 '팔색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가왕전에서는 가왕 '팔색조'와 이에 도전장을 내민 '백조의 호수'가 맞붙었다. 팔색조는 아이유의 '이름에게'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방어전에 성공했다. 팔색조는 "아쉬움 없이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가왕을 한 번 더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아주 욕심이 난다"고 기쁨을 표했다. 팔색조에 아쉽게 패한 백조의 호수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였다. 그는 "2015년에 나왔는데 상대가 김연우였다. 광탈했다. 오늘은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한.. 더보기 '아침마당' 남상일 "母, 인턴 됐다고 하니 눈물…자나깨나 자식 걱정" '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니 이명순 씨와 함께 자리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잘 부탁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013 '아침마당' 남상일 "母, 인턴 됐다고 하니 눈물…자나깨나 자식 걱정" '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 www.joynews24.com 더보기 '낭만닥터3' 안효섭♥이성경, 3년차 커플 달달함…아슬아슬 비밀 동거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이성경의 설레는 돌담병원 원내 로맨스가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측이 3회 방송을 앞두고, 3년차 커플 서우진(안효섭 분)-차은재(이성경 분)의 달달함과 아슬아슬함을 넘나드는 돌담병원 생활을 예고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3 첫 방송에서 서우진과 차은재는 돌담병원 식구들 몰래 동거를 시작한 모습으로 깜짝 설렘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3년 전보다 의사로서 실력이 성장한 것은 물론,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아침부터 달달한 서우진과 차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1496 '낭만닥터3' 안효섭♥이성경, 3년차 커플 달달함…아슬.. 더보기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0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