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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가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개봉 7일째인 8월 1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밀수'는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에 이어 7일째 200만 돌파 소식을 전하면서 올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여름 영화의 활기를 전달하고 있다. 2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인증 영상은 최근 '무대인사 맛집'으로 떠오른 '밀수' 팀의 완전체 '밀수즈'가 함께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 정도원, 안세호까지 12명의 배우들이 함께한 '밀수' 200만 돌파 인증 영상은 영화만큼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가 눈치게임처럼 200만 숫자를 외치자 숨어있던 배우들..
트로트가수 박성온이 '사공'으로 '아침마당' 막을 열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는 '미스터트롯2' 톱7의 막둥이 박성온이 출연했다. 14세 박성온은 "몇년 전 '도전 꿈이 무대' 출연했다. 고향에 온 느낌이 든다"라면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출연했다"라고 추억했다. 박성온은 "쟁쟁한 실력자들 가운데서 내가 함께 서있는 게 영광이었다. 데스매치까지만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놀랐다"라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후기를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8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