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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드낫이 새로운 음악으로 도전한 배경을 밝혔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가수 미드낫(MIDNATT) 디지털 싱글 'MASQUER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미드낫은 "미드낫 탄생에 새로운 기술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 콘텐츠만은 지금의 내가 가진 인생, 음악의 고민이 잘 담겨 있다. 발라드를 좋아해주셨고 그 원동력으로 오래 활동할 수 있었지만, 너무 감사하면서도 내 안에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컸다. 그래서 미드낫의 음악에서 내 진정성이 잘 담겼을거라 생각한다. 또 다른 자아 이현의 모습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250
걸그룹 르세라핌과 에스파가 연달아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5월 걸그룹 대전이 불붙은 가운데 (여자)아이들까지 가세한다. 5월 그야말로 대세 걸그룹들의 역대급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것은 물론 '팬덤' 지표로 꼽히는 음반 전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연 팀은 지난 1일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한 르세라핌이다. 이어 에스파가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월드(MY WORLD)'로 컴백했고, (여자)아이들이 15일 미니 6집 'I feel'(아이 필)로 돌아온다. 일주일 간격으로 대형 걸그룹들이 컴백하며 유례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음원차트는 걸그룹들이 쥐고 있다. 귝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지난 4월..
걸그룹 에스파가 새 앨범 'MY WORLD'로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지난 8일 발매된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69만8천78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SM 소속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한터차트 기준)이자 에스파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전작 'Girls'(걸스)의 초동 112만6천68장으로 기록한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타이틀을 다시 한번 거머쥐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197 에스파, 초동 169만장 돌파…역대 K팝 걸그룹+SM 최고 기록 걸그룹 에스파가 새 앨범 'MY WORLD'로 K팝 걸그룹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지난 8일..
대만 배우 허광한이 3일 간의 내한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래, 댄스, 꽃 선물 뿐만 아니라 르세라핌과의 챌린지까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허광한은 지난 11일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 홍보를 위해 입국했다. 이후 12일부터 14일까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토크쇼 '밋앤그릿', 왕십리, 용산,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났다. 특히 '밋앤그릿'과 무대인사는 티켓 오픈 즉시 매진되며 허광한의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월 영화 '상견니' 홍보를 위해 가가연, 시백우와 함께 한국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허광한은 지난 4월 28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다시 한번 내한했다. 그리고 2주 만에 국내 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