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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35

임영웅, '2023 빛낸 최고의 스타' 1위…김호중x이찬원 후순위

가수 임영웅이 '2023년을 빛낸 최고의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3년을 빛낸 최고의 스타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91만 2830표 중 36만 9693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2만 5935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찬원(17만 8647표), 영탁(2만 9957표), 박창근(1만 6550표), 송가인(1만 5955표), 이병찬(1만 5544표), 박지현(1만 2666표)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제대를 앞둔 방탄소년단 진(1만 1554표)은 9위, 제이홉(4764표)은 12위, 지민(4514표, 14위). 뷔(3780표, 15위), 슈가(2971표, 16)..

kpop 2024.01.02

김호중x안성훈 '명곡제작소' 20일 첫방…'살림남' '아는형님' 맞대결

TV조선이 주말을 사로잡을 신규 예능을 선보인다. 우선 김호중, 안성훈,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함께 하는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가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 연분'은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40분 전파를 탄다. '명곡제작소'는 주문 즉시 신곡을 만들어 주는 컨셉으로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음악요정이 되어 자신만의 곡 또는 열심히 불렀으나 화제가 되지 않는 곡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 주문 즉시 원하는 주제, 곡 스타일, 장르 등을 맞춤으로 제작해준다. 여기에 개그맨 김준현이 '명곡제작소'의 총지배인으로 맞춤형 서비스의 끝판왕을 보여주기 위해 활약한다. '명곡제작소'는 JTBC '아는 형님'(오후..

tv 2023.08.11

'불후' 바다x김호중→라포엠 5팀 격돌…신동엽 "4표 차 승부"

'불후의 명곡'이 '2023 상반기 왕중왕전 2부'에서 박빙의 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이희성) 616회는 '2023 상반기 왕중왕전'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서 김재환-박창근-소향-정선아&민우혁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경합을 펼친 결과 정선아&민우혁이 박창근을 이기고 434점으로 최다 득표를 기록한 상황. '2023 상반기 왕중왕전' 2부는 단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바다, 임태경, 김호중, 이무진, 라포엠 등 총 5팀이 정선아&민우혁에 맞서 대격돌을 펼친다. 출연진들은 물론이고, 무대를 보고 즐기며 평가하는 명곡 판정단들 역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고심이 컸다는 후문. MC 신동엽은 "4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며 출연..

tv 2023.07.21

'불후' 왕중왕전, 김호중→박창근 9팀 대결…포레스텔라, 스페셜 무대

'불후의 명곡' 2023 상반기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5회는 '2023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소향, 바다, 정선아X민우혁, 임태경, 김호중, 김재환, 이무진, 라포엠, 박창근 등 총 9팀이 '왕중의 왕'을 가린다. 포레스텔라는 스페셜 무대로 함께 한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왕중왕전은 자신만의 색깔과 장점이 뚜렷한 출연진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지금 누가 1위를 해도 다 1위"라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비장한 표정의 김호중은 "이겨보겠다"고 했고, 라포엠 정민성은 "저의 승부수는 제 심장입니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밖에 출연자들은 "보여드리겠다, 올킬"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하지 못 하겠다" "..

tv 2023.07.14

"임영웅 출연료 양보·김호중 사비로 옷 선물" 스태프 미담 공개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의 미담이 공개됐다. 권재영 PD는 20일 유튜브 채널 '권PD의 아름다운 구설' 에피소드3에서 "KBS 연말특집 'We Are HERO'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라며 "임영웅 씨가 이 무대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스태프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무대 잘 만들어 달라 부탁하더라. 본인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뵈는 걸로 만족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출연료 기부 정도의 예상보다 한 발 더 나아갔던 것. https://www.joynews24.com/view/1577266

ent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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