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랜선 여행을 떠난다. 1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만나는 이색 액티비티 편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 수도 케이프타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 25시'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를 찾아가는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톡(TALK)'파원은 해발 1086m 높이에 있어 케이프타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테이블 마운틴의 정상에 올라 시내 전경과 대서양의 모습이 어우러진 장관을 담는다. MC 이찬원은 "뷰로 따지면 지금까지 1등"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알프레드 워터 프런트의 노벨 스퀘어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대 노벨 수상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