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파보도 논란 '그알', 나흘째 입장 無…폐지 여론까지 '악화'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피프티피프티 편 편파 보도 논란에 여론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나흘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9일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더기버스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담겼다. 하지만 '그알' 측이 진실을 파헤친 것이 아니라 양측 입장만 재탕하는 데 그쳤고, 피프티피프티 팬이 출연해 대표를 험담하고, 대학 교수가 음원 수익금을 계산하는 촌극을 담으며 편파 보도 논란이 불거졌다. 여론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약 3천여 개의 항의 글이 올라왔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도 수 백 건의 민원이 이어졌다. 현재 방심위는 '그알'의 공정성 위반 관련 안건 채택을 검토 중이다. 이같은 편파 보도 논란에도 '그알'.. 더보기 DKZ 재찬, 9월 솔로 데뷔(공식)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재찬이 오는 9월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23일 "DKZ 멤버 재찬이 오는 9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년 그룹 DKZ로 데뷔한 재찬은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CRAZY NIGHT)', '사랑도둑 (Cupid)', '호랑이가 쫓아온다 (Uh-Heung)' 등 재치 넘치는 콘셉트와 활기찬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해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멘틱 에러'에서 주연으로 활약, '시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외에도 예능, 드라마, DJ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재찬은 올해 '2023 대한민국 퍼스트.. 더보기 '아침마당' 김수찬 "아버지뻘 김재원 아나운서, 텐션 위해 적극 구애" 가수 김수찬이 김재원 아나운서와의 MC 호흡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패널 남상일, 이광기, 박애리, 이호섭, 최시중, 김수찬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초대 가수로 함께 했다. 이날 김수찬은 "'쌍쌍파티'의 MC로 발탁되어 김재원 형님과 함께 하고 있는데 "'30년 역사상 최초의 연예인 MC'라는 기사가 났다. 또 김재원 아나운서의 아들뻘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뻘 되는 분과 MC를 잘해낼 수 있을지 부담이 됐다. 김재원 아나운서를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흥이 많은 저를 초반에 많이 부담스러워했다. 제 지론이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인데, 형님의 텐션을 올리기 위해 하나씩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적극적인 눈빛과 적극적인 구애를 한.. 더보기 '아침마당' 최시중, 60kg 꽃미남 과거 깜짝 "현재 85kg 체중 유지" 최시중 아나운서가 꽃미남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패널 남상일, 이광기, 박애리, 이호섭, 최시중, 김수찬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초대 가수로 함께 했다. 이날 최시중 아나운서는 꽃미남이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60kg대였다. 아나운서가 되고 돈이 생기다 보니 먹고 마셨다. 그래서 70kg이 됐고 10년 지나니까 80kg, 20년 지나니까 95kg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시중 아나운서는 "'생로병사'에서 아나운서 중 가장 살이 찌고 많이 먹는다고 해서 '독이 되는 간식'편 사례자로 나오면 안 되냐고 섭외 전화를 하더라"라며 당시 출연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푸근하고 넉넉해보이는 거 나쁘지 않지 않나. 저는 이 때 괜찮았다"라고 .. 더보기 '아침마당' 이광기 "세상 떠난 아들 덕분에 알게 된 나눔, 힘의 원천" 배우 이광기가 세상 떠난 아들 덕분에 얻게 된 선물이 많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패널 남상일, 이광기, 박애리, 이호섭, 최시중, 김수찬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초대 가수로 함께 했다. 이날 이광기는 "화요초대석 패널을 하면서 작은 변화와 목표가 생겼다. 우연한 기회에 일일MC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주변에서 너무 잘한다고 했고 팀장님도 MC를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MC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착각도 했다. 하지만 말뚝을 박고 있는 김재원 아나운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있는데 이걸 그만두면 실업자가 된다. 그래서 생각을 접었다. 하지만 목표를 어떻게 접나. '아침마당' MC를 위해 열심히 연습만 하고 있겠다"라고 .. 더보기 [순위표] 종영 '남남', 자체최고 5.5%…전혜진x최수영, 마지막까지 쿨한 모녀 '남남'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미를 거뒀다. 대환장 모녀 전혜진과 최수영은 따로 또 같이 행복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극본 민선애 연출 이민우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제작 아크미디어, 바람픽쳐스) 최종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5.5%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ENA 채널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하지 못한 말'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최종회에서는 은미(전혜진 분)와 진희(최수영 분) 모녀의 독립 준비기가 그려졌다. 불과 몇 달 사이 직장에서의 좌천과 친부의 등장, 생사의 고비를 오간 엄마와 할머니의 사망까지 우여곡절을 거듭한 진희는 결국 슬럼프에 빠졌다. 진희는 그토록 바라던 본서 복귀 날짜가 정해졌는데도.. 더보기 '미친원정대' 이연복 "코수술 후 후각상실...50살까지 숨겨" 이연복 셰프가 후각 상실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IHQ '미친원정대'에서는 페루 사막 정식을 해먹는 이연복, 이원일, 원영호, 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진들은 인생 살면서 가장 막막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연복은 "항상 얘기했지만 막막했던 게 코수술하고 냄새 못맡았을때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회복 되면 냄새 맡겠지 했는데 후각이 안 돌아오더라. 이젠 못맡게 되나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다른 직업 찾을까 했었다. 그런데 다른거 아는 게 있어야지. 그때 내가 한 50살 가까이 되도록 사람들이 몰랐다. 내가 냄새 못맡는걸. 내가 숨겼다. 그때가 되게 막막했다"고 말했다. 원영호는 "요리할때 어떻게 극복했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주변 사람 도움을 많이 받는다. 집사람한.. 더보기 '아침마당' 남상일 "母 위해 고정패널 꿈 꿔…추임새 넣고싶다" 방송인 남상일이 '아침마당' 고정패널을 꿈꿨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패널 남상일, 이광기, 박애리, 이호섭, 최시중, 김수찬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초대 가수로 함께 했다. 이날 남상일은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아침마당'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외웠다. 매일 그런 말을 들으니까 언젠가는 '아침마당'에 나가야 한다는 목표가 생겼다. 하루도 잊은 적 없다"라며 "그리고 어머니를 모시고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제껏 하지 못한 효도를 한꺼번에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당' 고정패널이 되면 어머니가 얼마나 기뻐할까 하는 생각에 오랫동안 패널을 노렸다. 드디어 '명불허전' 팀에서 패널을 해달라고 전화가 왔는데 인턴 패널이라면서 한달만 하고 빠지라고.. 더보기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5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