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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성은 목사 "두만강 떠다니는 시신 보며 탈북민 구출 결심" '아침마당' 탈북의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인권운동가 김성은 목사, 탈북인 이소연이 출연했다. 김성은 목사는 수십 명의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우며 인권 운동을 이어왔다. 이소연은 15년 전 한국의 품에 안겨 생활해오고 있다. 김성은 목사는 "탈북이 참 힘든게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야 하고, 아무나 건널 수 있지도 않다.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감시하는 곳이 2층으로 높아졌다. 탈북민들이 외부 세계로 나갈수록 북한의 못 사는 실상이 드러나니까 체제 위험이 있으니까 국경에서 삼엄한 경계를 하는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은 목사는 "코로나19 기간 탈북이 이뤄지지 못했는데 그동안 이중 전기철책이 만들어졌더라. 앞으로는 탈북민들이 정말 .. 더보기
'아침마당' 탈북민 이소연 "北여군 월급 280원, 원망도 못했다" 토로 '아침마당' 탈북민 이소연이 북한의 참담한 생활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인권운동가 김성은 목사, 탈북인 이소연이 출연했다. 김성은 목사는 수십 명의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우며 인권 운동을 이어왔다. 이소연은 15년 전 한국의 품에 안겨 생활해오고 있다. 이소연은 북한에서 약 10여년 간 여군 생활을 해왔다고 털어놨다. 이소연은 "월급이 북한 돈 280원이다. 북한에서 사탕 한 알이 100원이다. 군 생활 할 때는 군복을 주고 먹을 걸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집안의 입을 덜기 위해 군에 자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연은 "바깥 세상을 모르고 북한이 힘든 건 적 때문이라 생각해서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남군, 여군 월급이 비슷하다. 한국 중령급의 월급.. 더보기
아이유·뷔, 상처+사연 속 만남…'Love wins all' 역대급 트레일러 가수 아이유가 역대급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에서 23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공식 SNS 채널를 통해 선공개 곡 'Love wins all'에 대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는 사람의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폐건물에서 수많은 헌 옷 더미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먼지와 거미줄로 도배된 레스토랑과 두 사람이 차례로 나온다. 뷔는 캠코더를 발견하고, 아이유가 밝은 빛 사이로 단정하고 청아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다시 한번, 화면이 전환되고 얼굴에 상처 가득함은 물론, 지쳐 보이는 아이유가 캠코더로 뷔를 찍고 있다. 뷔 역시 파리한 행색에 오른쪽 안구 색이 흐린 모습으로 등장해 두 사람에게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지, 왜.. 더보기
김재중, 20년 괴롭힌 사생 폭로 "꼭 징역 사셨으면" 고통 호소 가수 김재중이 사생 행태를 폭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속을 쫓아오는 사생과 사생택시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재중은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손님이 쫓아가 달래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 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더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해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다.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길 바란다. '재중씨가 결혼하시면 식장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라는 무서운 한마디를 아직도 잘 기억한다. 잘 지켜주셔서 꼭 징역 사셨으면 .. 더보기
[종합] '배우 반상회', 배우들의 '나혼산'…김선영, '예능계 원시인' 활약 배우에, 배우에 의한, 배우를 위한 리얼리티 예능이 탄생했다. '배우 반상회'는 연기를 업으로 삼은 배우 직업인들의 '나 혼자 산다'라고 볼 수 있겠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배우 반상회' 제작발표회에서 손창우 CP는 "어릴적 우리가 잘 알던 반상회는 주민들이 모여서 공동의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주민들의 고민이나 같이 모여서 공감하는 모임 친목의 장이다. '배우 반상회'는 배우들이 모여서 배우로서 살아남고 생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어떤 고민들을 하는지 VCR을 통해 보고 공감하는 따뜻한 모임이다"라고 기획취지를 밝혔다. '배우 반상회'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다. 가장 큰 차별점은 출연진이 모두 배우라는 점이다. 정종욱 PD는 "배우.. 더보기
[리뷰] '스쿨 오브 락' 평균 12.5세 배우들의 라이브 향연…뜨겁게 열광하라 작은 꼬마아이가 제 몸집만 한 일렉기타를 어깨에 메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기타줄을 튕긴다. 소년은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신나게 드럼스틱을 두드리고, 수줍음 가득한 소녀는 용기를 내어 소리 높여 노래한다. "Yes, They Do!"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외침과 함께 막이 오른다. 그의 말처럼, 무대 위 12인의 영캐스트들은 모든 것을 직접 해낸다. 노래와 연기는 기본, 연주까지 100% 라이브다. 평균나이 12.5세의 꼬마 연기자들은 익숙한 솜씨로 일렉기타, 드럼, 키보드, 베이스를 소화한다. 이들은 대부분 5~6세부터 악기를 시작하고, 밴드 활동을 해 온 '리틀 빅 아티스트'다.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캣츠'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 더보기
'강심장' 궤도, 임영웅과 의외의 친분…"함께 가는 비밀 음식점 있어"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가 '강심장VS'에서 임영웅과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는 '냉철한 브레인 VS 뜨거운 심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성적 사고의 이른바 'T'성향인 홍진호, 서동주, 궤도와 감성적 사고 'F' 성향의 심진화 김지민이 출연한다.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한국천문연구원 출신으로 101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는 임영웅과의 강렬했던 첫 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임영웅이 워낙 과학을 좋아해 평소에도 내 영상을 본다더라"며 "그 인연으로 함께 촬영하고 너무 친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락처는 어떻게 주고받았냐"는 MC 문세윤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줬는데 임영웅이 먼저 '빨리 밥 먹자'고 연락을 줬다"며 주기적으로 함께 방문하는 비.. 더보기
김수미, 아들과 함께 횡령 혐의로 피소…"브랜드 상표권 무단 판매" 배우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씨가 함께 운영했던 식품 브랜드 회사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나팔꽃F&B는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이사를 특정경제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나팔꽃 F&B는 김치·게장 등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다. 고소장에는 두 사람이 나팔꽃 F&B와 10년간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의 상표권을 타인에게 판매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김수미와 정 씨가 이사 및 주주로서 2019∼2020년 약 10회에 걸쳐 나팔꽃씨엔앰, 나팔꽃미디어 등 정 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김수미' 브랜드를 무단으로 넘겨 약 5억6천500만원의 이득과 사업 지분을 얻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정 씨가 나팔꽃 F&B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회사 자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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