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주역 김수현과 김지원이 종영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역시 일정상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height":"140","tsource":"joynews24trends.livecast24.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