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단2' 전유진 "父 지병으로 지방에 홀로"…'부친상' 김양, 눈물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이 아버지의 병환을 고백했다.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 45회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현역가왕' TOP10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강혜연-윤수현-김양이 '불타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단2'와 '현역가왕' 멤버들이 각종 최초 고백을 털어놔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먼저 손태진은 '현역가왕' 멤버들이 지난 3개월간 피, 땀, 눈물을 흘려 이룬 성과에 공감하며 자신 역시 '불타는 장미단' 예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을 겪었다고 토로한다. 손태진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녕 이게 맞는 길인가, 정녕 잘하고 있는 건가 자신이 없었다"며 "그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많이 받았다.. 더보기 '인간극장' 군인아빠, 세쌍둥이 육아휴직…겁없이 뛰어든 육아전투 '인간극장'에 4남매 육아를 위해 육아휴직 중인 군인 아빠 이야기가 펼쳐진다. 19일~23일 오전 7시 50분 방송하는 KBS 1TV '인간극장'에는 결혼 6년차에 4남매 부모가 된 김경훈(32) 대위와 김은영(31) 대위 부부가 출연한다. 첫째는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둘째는 자연임신. 반가운 마음으로 병원에 달려갔더니 배 속에 아기가 셋이란다. 작년 4월 세쌍둥이를 낳았고, 부부는 아이 넷을 키우게 됐다. 첫째는 세 살, 쌍둥이들은 8개월. 한창 손이 많이 갈 나이인데. 아이들을 전담해서 돌보는 사람은 바로 아빠, 경훈 씨다. 육아휴직을 했던 아내는 복직했고, 대신 경훈 씨가 육아휴직을 한 것. 애 보는 아빠가 많아졌다지만 세쌍둥이 포함, 아이 넷을 돌보는 남자가 어디 흔할까. 그렇게 겁 없이.. 더보기 '아침마당' 9살 신주아, 모녀 동반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아침마당' 9살 스포츠 스태킹 국가대표 신주아가 엄마와 함께 세계대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신동 열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6살 트로트 신동 이태연, 9살 트로트 장구 신동 이수연, 9살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신주아, 12살 한국사 신동 정하랑, 12살 암산 신동 구민재,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출연했다. 신주아는 스포츠 스태킹 국가대표. 스포츠 스태킹은 일명 컵 쌓기다. 이날 신주아 어머니는 "엄마의 운동신경과 아빠의 끈기를 닮은 것 같다"며 "나 역시 성인부 스태킹 국가대표다. 연습을 함께 한다. 종목 중에 더블 쌓기가 있어서 딸 주아와 함께 나가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미국대회 앞두고 있다"고 밝혀 놀라.. 더보기 '아침마당' 10살 김성윤 "30초 줄넘기 200개…주말 3~4시간 연습" '아침마당'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남다른 발놀림으로 줄넘기 묘기를 선보였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신동 열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6살 트로트 신동 이태연, 9살 트로트 장구 신동 이수연, 9살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신주아, 12살 한국사 신동 정하랑, 12살 암산 신동 구민재,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출연했다. 김성윤은 "30초 기준으로 양발 줄넘기 200개를 한다"면서 "주말에 3~4시간씩 연습을 한다. 직접 원해서 연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8117 '아침마당' 10살 김성윤 "30초 줄넘기 200개…주말 3~4시간 연습" '아침마당' 10살 줄넘.. 더보기 '아침마당' 6살 신동 이태연 "황민호 보고 트로트 시작" '아침마당' 6살 트로트신동 이태연이 "황민호를 보고 트로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신동 열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6살 트로트 신동 이태연, 9살 트로트 장구 신동 이수연, 9살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신주아, 12살 한국사 신동 정하랑, 12살 암산 신동 구민재,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태연은 "나는 신동이 맞는 것 같다"면서 "아빠는 음치, 박치고 엄마는 고음불가다. 그런데 나는 노래자랑 나가서 1등도 하고 상금도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8114 '아침마당' 6살 신동 이태연 "황민호 보고 트로트 시작" '아침마당.. 더보기 '재벌X형사' 안보현, 박지현과 완벽 팀플…강력 1팀 원팀 됐다 '재벌X형사' 안보현이 박지현 부녀와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통해 '독거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며 비로소 강력 1팀의 정식 팀원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6.2%, 수도권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 그리고 이강현의 부친인 전 경찰 이형준(권해효 분)이 힘을 합쳐 용의주도한 '독거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들을 체포했다. 강력 1팀은 같은 지역에서 수 차례 발생한 독거노인들의 사망이 연쇄살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뒤 본격적인 범인 추적에 돌입했다. 선배 형사의 부실 수사를 꼬집으며 시작된 수사인 만큼 반드시 .. 더보기 '효심이네' 유이, 父 남경읍 행방 단서 찾고 질주…시청률 19.3%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가 가출한 아버지 남경읍의 행방에 대한 또 다른 단서를 얻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4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8.3% 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아버지 이추련(남경읍)의 주민번호로 전입신고된 주소지에 그가 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효심(유이 분)은 다시 한번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그곳에 살고 있는 이는 이전에 살던 사람이 어딜 간다며 급매로 맡기고 떠났다는 말만 들었다고 전했다. 낙심한 효심은 엄마 선순(윤미라)에게도 이를 알렸다. 그리고는 대학 편입을 위해 피트니스 센터를 그만뒀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둘째 효준(설정환)이 .. 더보기 '밤에 피는꽃' 이하늬♥이종원, 결말도 시청률도 완벽…코믹사극 진수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행복한 결말을 그리는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4%, 수도권 기준 1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부작임에도 MBC 금토드라마 역대 1위 신기록을 달성하며 폭발적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12부작 기록으로는 물론, 17부작이었던 이준호, 이세영 주연 '옷소매 붉은 끝동'의 시청률을 깬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밤에 피는 꽃'은 축구 중계와 설 명절로 잠시 주춤했지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금토드라마 최강..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