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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꿈의무대

[종합] '아침마당' 이사벨라, 눈물의 1승…직장암+치매 남편 속 굳건한 의지 '아침마당' 이사벨라가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하며 1승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김무진 이루네 이사벨라 황준 홍향희가 출연해 패자부활전을 진행했다. 이날 첫번째 무대에 오른 김무진은 "어릴 때 아버지 사업 실패 후 부모님이 이혼해 소심한 성격이었다. 중학교 때 동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옆방 고등학생 누나들이 환호를 해주더라. 축제 무대에도 오르고 오디션을 봤지만 벌벌 떨다가 가사를 잊었고, 대학교 축제 때도 사람들 앞에 서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군대로 갔다. 군대에서 장병 가요제 2위에 올랐고 용기를 내 버스킹을 하고 35세 늦은 나이에 대학에서 노래 공부를 하고 있다. '아침마당' 방송 후 많은 분들이 버스킹할 때 사진을 찍자고 한다. 최근에 사인.. 더보기
'아침마당' 이사벨라 "암세포 없이 깨끗, 직장암 4기 기적 일어났다" '아침마당' 이사벨라가 최근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김무진 이루네 이사벨라 황준 홍향희가 출연해 패자부활전을 진행했다. 앞서 이사벨라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남편을 돌보며 직장암 4기 투병 중이라 밝힌 바 있다. 이사벨라는 현재까지 항암 12번, 방사선 30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남편은 치매가 점점 심해져서 나만 알아본다. 나는 지금 항암 치료가 끝난지 9개월이 된다. 그러나 계속 투병 중이다. 그동안 울고 싶을 때가 참 많았다. 하지만 치매에 안 좋다고 해서 마음 놓고 울지도 못했다. 그 때마다 나를 버티게 한 건 오직 노래였다"고 말했다. 이후 이사벨라는 '아침마당' 출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사벨라는 "방송 출연 후 병원.. 더보기
'아침마당' 김무진 "'아침마당' 출연 후 무대 공포증 사라졌다" '아침마당' 김무진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김무진 이루네 이사벨라 황준 홍향희가 출연해 패자부활전을 진행했다. 이날 첫번째 무대에 오른 김무진은 "어릴 때 아버지 사업 실패 후 부모님이 이혼해 소심한 성격이었다. 중학교 때 동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옆방 고등학생 누나들이 환호를 해주더라. 축제 무대에도 오르고 오디션을 봤지만 벌벌 떨다가 가사를 잊었고, 대학교 축제 때도 사람들 앞에 서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군대로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무진은 "하지만 군대에서 내 인생을 바꾼 일이 생겼다. 바로 군대에서 장병 가요제 2위에 오른 것이다"며 "이후 나는 용기를 내 버스킹을 하고 35세 늦은 나이에 대학에서 노래 공부를 하고.. 더보기
'아침마당' 송우주, '도전꿈의무대' 패자부활전 1승 "겸손한 가수 되겠다" '아침마당' 송우주가 패자부활전에서 1승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는 김시훈, 오하라, 정재운, 송우주, 남해영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의 '인생찬가'를 열창한 송우주는 1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이렇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욱 겸손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웃어달라"는 요청에 활짝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넸다. '도전 꿈의 무대'에서 3승을 차지한 바 있는 송우주는 "방송 이후 많은 변화가 생겼다"라며 "제 표정이 바뀌었다. 웃는 모습이 좋다는 말을 듣고 계속 웃었더니 제 얼굴이 웃는 얼굴로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전국에서 갓김치, 간장게장, 전복 등 맛있는 음식을 많이 보내주셨다. 작곡가님들에.. 더보기
'아침마당' 송우주 "'도전꿈의무대' 3승, 표정 바뀌고 작곡가 연락多" '아침마당' 송우주가 자신의 삶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는 김시훈, 오하라, 정재운, 송우주, 남해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우주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출연했던 3승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아버지는 홀로 서울에 올라와 고생하며 사셨다.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까지 가족이 모두 돌아가셔서 항상 외롭고 힘들게 사셨다"라며 "아버지는 외로움을 술로 달랬다. 문제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술주정이 심했다. 사춘기 들어 아버지에게 반항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군 입대 후 1년 쯤 지난 뒤 아버지가 간경화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저는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빈소에서 아버지 영정 사진을 가만히 .. 더보기
정재운 "'아침마당' 이후 친구 축가 요청…父에 허락 받고 싶어" '아침마당' 정재운이 가수 반대를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다시 무대에 섰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는 김시훈, 오하라, 정재운, 송우주, 남해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운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국 가요제에 도전하며 상을 휩쓸었다. 아버지는 제가 노래를 할 때 가장 자랑스럽다고 했다"라며 "그러다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제가 제약회사에서 8년째 일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가요제, 행사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이제 때가 됐다 생각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가수의 길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응원해주던 아버지께서 극구 반대를 하셨다. '이렇게 고단하고 힘든 길을 왜 가려는거냐', '직장 생활하면서 기회될 대마다 하면 되지 직업으.. 더보기
'아침마당' 오하라 "시각장애인 판정, 묵묵히 사랑해주는 남편 고마워" '아침마당' 오하라가 남편에게 사랑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는 김시훈, 오하라, 정재운, 송우주, 남해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하라는 "오른쪽 눈은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왼쪽 눈은 희미한 빛만 감지하는 시각장애인이다"라며 "30대 중반부터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딸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는데 셔틀콕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옆에 지나가도 모를 정도가 됐다. 망막색소변성증 1급 판정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는 오하라는 "죽으면 어떤 것이 후회가 될까 생각했다. 좋은 집, 좋은 음식은 생각나지 않았다"라며 "정말 내 자신을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 이제 장애가 생겼다고 스스로를 죽이려 드는 내 자신이 불쌍했다. 마음 속에서는 안타.. 더보기
'아침마당' 김시훈 "후두암 父, 어업하다 돌아가셔…母 덕분에 가수" '아침마당' 김시훈이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는 김시훈, 오하라, 정재운, 송우주, 남해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시훈은 "포항의 어부 늦둥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어부셨다. 어업은 힘들고 풍랑에 배가 뒤집혀 죽는 경우가 많다"라며 "아버지는 술을 많이 드셨고 주사가 심했다. 아버지가 후두암에 걸렸다. 제가 아버지를 미워해서 암에 걸리신 것 같아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술과 담배를 끊었다. 집안이 평화로워졌다"라며 "하지만 아버지가 바다로 어업을 나갔는데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셨다. 저는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드린 것이 마음 아프고 슬펐다"라고 고백했다. "더 큰 문제는 어머니였다"라고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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