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초대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마당' 탈북민 이소연 "北여군 월급 280원, 원망도 못했다" 토로 '아침마당' 탈북민 이소연이 북한의 참담한 생활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인권운동가 김성은 목사, 탈북인 이소연이 출연했다. 김성은 목사는 수십 명의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우며 인권 운동을 이어왔다. 이소연은 15년 전 한국의 품에 안겨 생활해오고 있다. 이소연은 북한에서 약 10여년 간 여군 생활을 해왔다고 털어놨다. 이소연은 "월급이 북한 돈 280원이다. 북한에서 사탕 한 알이 100원이다. 군 생활 할 때는 군복을 주고 먹을 걸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집안의 입을 덜기 위해 군에 자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연은 "바깥 세상을 모르고 북한이 힘든 건 적 때문이라 생각해서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남군, 여군 월급이 비슷하다. 한국 중령급의 월급.. 더보기 '아침마당' 홍신애 "아들 희소병 가지고 태어나, 먹이기 위해 음식 공부"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아들을 위해 음식 공부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아픈 아들을 위해 기적을 요리하는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홍신애는 미국 유학을 가서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처음 갔을 때 엄마가 걱정이 되니까 아는 사람을 섭외해서 공항에 마중 나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대신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랑 제가 만나게 된 거다. 남편이다"라며 "처음부터 불꽃이 터진 건 아니다. 잘 지내고 공부 마무리할 때쯤 친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홍신애는 희소병 가지고 태어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음식 공부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엄마는 아이가 감기만 걸려도, 폐렴이라고 해도 가슴이 덜컹한다"라며 "1년을 못 살고 죽을.. 더보기 '아침마당' 홍신애 "잘 먹는 것이 건강·행복 비결…母 손님 대접 고생"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아픈 아들을 위해 기적을 요리하는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홍신애는 "주변에서 저를 보면 기분 좋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좋다. 상호간에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잘 먹는다. 먹는 것만 관심이 있긴 한데, 잘 골라 먹어 행복하고 맛있는 거 먹어서 행복하다. 이것이 비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목회를 하고, 할머니가 치과의사였다고 밝힌 홍신애는 "어렸을 때 식탁이 엄청 컸다. 늘 모르는 사람이 앉아 있고 교회 다니는 분, 지인들이 항상 있었다"라며 "그래서 어머니가 고생 좀 하셨다. 손님들을 매일 대접했다"라고 회상했다. 어머니가 음식 솜씨가 좋았다고 말한 홍신애는 "아침, 점심, .. 더보기 '아침마당' 송민준 "데뷔 전까지 임영웅 형 집에 얹혀 살아, 반지하 독립" 가수 송민준이 임영웅 집에서 살다가 반지하 집을 얻어 독립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와 송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준은 친한 형인 임영웅과의 인연을 전하며 "트로트를 한다고 하니 대회에 나가게 해주면서 저를 키워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파주가 고향이라는 그는 "영웅 형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서울로 왔다. 저를 데려다 키워준 것"이라며 "데뷔 전까지 얹혀 살다가 따로 독립했는데 처음 얻은 집이 반지하였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부모님께는 말씀을 못 드렸다. 반지하에 산다는 걸 아시면 마음 아프실 것 같아서 한동안 비밀로 하면서 살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송민준은 자신이 직접 썼다는 곡 '인생'을 불러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더보기 '아침마당' 송민준 "임영웅 형, 가수로 키워줘…매일 놀아 더 자주 봐" 가수 송민준이 임영웅과의 인연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와 송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준은 친한 형인 임영웅에 대해 "알게 된지 7, 8년이 됐다"라며 "데뷔하기 전에 영웅 형이 방송에 나갔다. 제 음악 선생님이 같이 출연해서 보러 갔다가 그 모임에 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 선생님이 하시는 곳에 저를 다 데리고 다녔고, 그 덕분에 영웅 형을 알게 됐다"라며 "제가 트로트 한다니까 대회에 나가게 해주고 저를 키워줬다. 지역에서 하는 가요제를 나갔는데, 선곡도 직접 해주고 한달 동안 합숙 훈련하면서 배웠다. 한집에서 살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요즘 형을 예전보다 더 많이 만나고 있다"라며 "영웅 형이 콘서트 외에 방송을 하지 않아서.. 더보기 '아침마당' 나상도 "송민준, 임영웅과의 인연…가수 아닌 배우인 줄" 가수 나상도가 임영웅을 통해 송민준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와 송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송민준은 나상도와의 인연에 대해 "2019년에 알게 됐으니까 5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한다. 이어 송민준은 "상도 형은 웃음이 예쁘다. 사람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편했다"라고 첫 인상을 떠올렸다. 나상도는 "민준이가 하얀 옷을 입고 와서 '남자가 왜 이리 하얗지?'라고 생각했다. 순백의 느낌, 약간 왕자님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나상도는 "사실 민준이를 임영웅 때문에 알게 됐다. 임영웅과 같이 왔다"라며 "처음엔 영웅이네 대표님께서 배우를 키운 줄 알았다. 가수 보다 배.. 더보기 '아침마당' 20대 완도 이장 김유솔 "장수사진 봉사·한글학교 전시도" '아침마당' 대한민국 최연소 20대 이장 김유솔이 서울 살이를 접고 완도로 내려온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완도 용암마을의 20대 이장 김유솔이 출연했다. 김유솔 이장은 "24세에 첫 이장이 됐고, 올해로 3년차가 됐다"면서 "첫 해엔 어떤 일을 해야할 지 몰랐는데 이제는 해야 할 일을 조금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유솔 이장은 "어린시절 디자인 일을 하고 싶어서 서울로 상경했다. 일하다 쉬러 완도에 내려왔더니 너무 아름답더라"라면서 "친구들이 '네가 완도에 내려와서 사진관을 하면 좋겠다'고 해서 내려왔고, 어르신들 장수사진 봉사도 했다. 한글학교 전시회도 열었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4175 '.. 더보기 '아침마당' 심현섭 아버지 故심상우 의원, '아웅선 테러'로 사망 '아침마당' 심현섭이 '아웅산 테러' 당시 사망한 아버지 故심상우 의원을 떠올렸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개그맨 심현섭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내 나이 14살 때"라면서 "나는 3남2녀 중 넷째였고, 당시 아버지는 마흔다섯이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개그맨의 끼를 물려받았다고. 그는 "아버지는 로맨틱했다. 내가 여자라도 결혼해보고 싶은 남자였다"면서 "회식 후 집에 오시면 LP판을 들고 와 어머니와 브루스를 추셨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4152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