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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초대석

'아침마당'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뇌졸중 이겨내고 왼손 연주, 새로운 세상 만났다" '아침마당'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출연해 병을 이기고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훈은 "방송 첫 출연이라 오전 2시에 잠이 깼다. 떨려서 긴장했는데 스튜디오가 편해서 괜찮았다"고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훈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약 10여년 전 뇌졸중을 투병하며 왼팔이 마비됐고 현재까지 언어장애를 갖고 있다. 이후 피나는 재활을 거쳐 왼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훈은 "처음 뇌졸중이 발병했던 장소가 미국이었다. 저녁을 먹으려는데 냉장고를 여는데 휘청해서 쓰러졌다. 독일인 하숙집 할머니가 날 신고해서 병원에 실려갔다. 그 할머니는 저녁 7시에 자는 분인데 그 날 이상하게도 잠.. 더보기
'아침마당' 유신영 나이 "父유기성, 매일 2시간 등산+야간학교 다니며 대학입학" '아침마당' 90세 만학도 유기성 씨의 생활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90세 만학도 유기성 씨가 출연했다. 이날 유기성 씨는 85세부터 초중고 검정고시를 본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90세에 대학교 신입생이 됐다. 유기성 씨는 "수능은 평생에 한 번인데, 한 번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배운 실력을 알아보고 싶었다. 떨리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유기성 씨는 "내 몸은 건강하게 해야 하니까 전공을 재활스포츠과로 선택했다. 잘 한 것 같다. 대학에 앉아 있으니 '이 나이에 여기 앉아있구나' 뿌듯하고 스스로가 멋졌다"고 덧붙였다. 딸 유신영 씨 역시 아버지 유기성 씨의 수능을 크게 응원했다고. 유신영 씨는 "아버지의 검정고시 과정에 어머니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틈.. 더보기
'아침마당' 90세 만학도 유기성 "이 나이에 대학…뿌듯하고 멋졌죠" '아침마당' 90세 만학도 유기성 씨가 출연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90세 만학도 유기성 씨가 출연했다. 이날 유기성 씨는 "수능은 평생에 한 번인데, 한 번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배운 실력을 알아보고 싶었다. 떨리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유기성 씨는 "수능 하루 전 예비소집일에 가니까 고등학교 직원들이 다 알고 있더라. 교감 선생님과 교사들이 나와서 '대단하다. 교실 하나를 별도로 드리겠다'고 하더라. 교실에서 혼자 시험을 봤다. 마음이 편안하더라. 떨리는 것도 없고 배운 것대로 치겠다는 마음 때문인가 편안했다"고 수능 시험에도 떨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기성 씨는 수능 시험을 본 이후 교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자신을 기다린 취재진과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유.. 더보기
'아침마당' 김새별 "장례지도사 출신 유품정리사, 고독사 현장 정리" '아침마당' 유품정리사 김새별이 "장례지도사를 하다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부부 유품정리사 김새별, 전애원이 출연했다. 유품정리사는 고독사 발생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마지막 이삿짐을 나르는 일이다. 김새별은 "장례지도사로 일을 하다가 유품정리사가 됐다"라면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 특수약품도 써야 하는데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 전애원은 "어릴때 큰 사고로 얼굴에 화상 흉이 있다. 사람 많은 곳에 나오는 게 고민이 컸다"면서 "처음엔 남편이 힘든 일을 묵묵하게 해내는 모습에 놀랐다. 회사 자체가 멋있다 느꼈다"고 했다.………… https://w.. 더보기
'아침마당' 영어·중국어 판소리…더 K판 "나라별 반응 달라" '아침마당' 판소리 삼남매 The K판이 영어와 중국어로 세계와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영어와 중국어로 판소리를 남매 그룹 'The K판' 조수민, 조양준, 조찬주가 출연했다. 첫째 조수민은 "삼남매가 한 무대에 서기 시작한 건 2022년부터"라면서 "키르키스스탄 공연에서 함께 처음 무대에 올랐고, 그 이후부터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그리고 아시아권을 돌아다니며 한국 음악을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둘째 조찬주는 "다들 흥미롭게 봐주시고, 놀라워하신다"고 반응을 전했고, 막내 조양준은 "나라마다 반응이 다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s://www.joynews24.com/.. 더보기
'아침마당' 유품관리사 김새별 "청소할 때 소금 뿌리는 사람도" '아침마당' 유품정리사 김새별이 18년 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부부 유품정리사 김새별, 전애원이 출연했다. 유품정리사는 고인의 흔적을 지워주는 일이다. 김새별은 "고독사 발생현장에 돌아가신 분들 유품 정리 청소 마지막 이삿짐을 나르는 일을 한다"고 직업을 소개했다. 18년 전 처음 이 일을 시작한 김새별은 "지금은 일이 많이 알려져서 편견이 없어졌지만 초반엔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일 할 때마다 소금 뿌리는 분들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전후로 많은 게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처음 일을 시작했던 18년 전 노인고독사가 70%에 달했다면 지금은 5% 정도에 불과하다. 그 대신 40~50대 중장년층 고독사와 청년 고독사 문제가.. 더보기
'아침마당' 박애리, the K판 인연 "조수민 선배, 조찬주 교수" '아침마당' 박애리가 외국어로 판소리를 하는 남매그룹 The K팝 멤버들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영어와 중국어로 판소리를 남매 그룹 'The K판' 조수민, 조양준, 조찬주가 출연했다. 이날 조수민은 "첫째로 중앙대 3학년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 조찬주는 "동국대 신입생 새내기"라고 했고, 막내 조양준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패널 박애리는 "조수민이 태어나기 전 중앙대를 졸업했고, 조찬주는 동국대 입학을 하면 나에게 판소리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조양준이 재학중인 고등학교는 내가 명예졸업을 했다. 내가 그 학교 교가를 불렀다"고 인연을 드러냈다.………… https://www.joynews24... 더보기
'아침마당' 손헌수 "♥아내, 비혼주의자 날 바꿨다…목숨 바칠 것" 울컥 '아침마당' 손헌수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맨 손헌수가 출연했다. 이날 손헌수는 연예계 절친 박수홍의 변화를 보며 결혼을 결심했고, 박수홍의 제안에 현재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헌수는 "박수홍이 대표적인 비혼주의자였다. 그래서 나 역시 비혼주의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고, 나도 어느 순간 비혼주의자가 돼 있더라. 그런데 갑자기 박수홍이 결혼을 했고, 날 만나서 '결혼 너무 좋다. 꼭 해라' 하더라. 그 때 지금의 아내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손헌수는 "나와 박수홍은 서로 아픔을 치르다보니까 우리에게 행복이 올 줄 몰랐다. 그래서 서로 결혼식 때 눈물을 쏟았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손헌수는 비혼주의 당시 여성과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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