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꿈의무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마당' 임다운 "혈액암 투병, 손발톱 다 빠지는 고통…가족 위해 이겨냈다" '아침마당' 임다운이 혈액암을 이겨내고 가족을 위해 노래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이승만 임다운 이근희 오주헌 정해은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임다운은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11세 나와 8세 여동생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다. 동생은 왕따를 당하며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임다운은 "어느 날 전화를 받았더니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가 '금방 갈게'라고 했고 우리는 다같이 울었다. 그리고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버지의 폭력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나는 이러다가 엄마가 죽을 것 같아서 엄마를 떠나보내드렸다. 나는 힘든 시간을 노래로 .. 더보기 '아침마당' 이승만 "녹내장父 실명 전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고파" '아침마당' 이승만이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이승만 임다운 이근희 오주헌 정해은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승만은 "아버지는 결혼하고 11년 만에 나를 낳았다. 늦둥이 아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해 공무원이 되길 바랐다. 하지만 나는 청소년 때부터 공연을 다니며 노래했다. 기획사에서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며 모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보니 30대가 됐다. 나는 아무 것도 이룬 게 없어 죄송했다. 아버지 뜻에 따라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고 1년 6개월간 죽어라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공무원 생활을 하다보니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었다. 나는 참고 참다가 6년 만에 공무원을 때려.. 더보기 '아침마당' 전영랑 "척추장애 父, 적극적으로 변해…감사하다" 눈물 가수 전영랑이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밝히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설 기획 나도 가수다'로 꾸며졌다. 이날 전영랑, 전수현 부녀는 2승에 도전했다. 전영랑의 아버지 전수현은 어려서부터 척추 장애를 앓았고 딸에게 상처가 되고 싶지 않아 딸의 손을 잡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회, 소풍, 참관 수업 등에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고. 전영랑이 출연한 오디션도 가지 않았다는 그는 "너무 가고 싶었지만 아빠 때문에 딸이 상처 받을까봐"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전영랑은 아버지와 함께 하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아버지는 딸의 무대를 응원했다. 이제는 딸 자랑을 여기저기 하고 다닌다고 한다. 전영랑은 "아빠가 달라졌다. 딸로서 못할 짓을 .. 더보기 '아침마당' 이승환 母 "남편이 주고 간 선물, 편히 지내길" 눈물 가수 이승환이 어머니가 전하는 사연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설 기획 나도 가수다'로 꾸며졌다. 5승 가수 이승환의 엄마이자 '진또배기' 가수 이성우의 아내 김인영은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실업을 한 후 식당 일을 했다. 남편의 가수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다. 전국 무대를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8년 3집 앨범 '진또배기'가 히트를 쳤다. 꿈에 그리던 '아침마당'과 '전국 노래 자랑' 초대가수로 노래를 불렀다"라며 "그러다 2018년 6월 암 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빚을 남겨주기 싫다며 매일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 병이 났다. 승환이는 아버지의 못 다 핀 꿈을 위해 가수가 되겠다고 했고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가수가 .. 더보기 '아침마당' 이승주 "형 이재수, 성대 망가져 우울증…일용직하며 빚 갚아" 가수 이재수의 동생 이승주가 형의 우울증을 같이 극복하며 재기한 사연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설 기획 나도 가수다'로 꾸며졌다. 이날 이승주는 자신의 형 이재수에 대해 음치 가수라고 소개하며 "돈도 많이 벌고 화제가 됐다"라며 "지금은 노래를 그 때처럼 재미있게 못해서 돈도 못 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은 사실 음치가 아닌데 재미로 음치처럼 부른 것이 유명해졌고 일부러 더 못 부르려고 했다. 매일 3시간 이상 연습을 했다. 성대가 망가져서 진짜 음치가 됐다. 허탈감에 우울증도 걸렸다. 큰 사기도 당했다. 음치 가수로 돈을 정말 많이 벌었는데 다 날리고 빚까지 졌다"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젊으니까 아무 일 아니라고 앞으로 하면 된다'고 응원했다. .. 더보기 '아침마당' 송우주 母 김규리 "父 임종 못 지킨 것 마음 아파해" 가수 송우주의 어머니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설 기획 나도 가수다'가 진행됐다. "3승 가수 송우주의 엄마 김규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송우주의 어머니는 "남편은 10대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서울에서 고생하며 살았다. 남편은 상처로 술로 달랬다. 술만 마시면 소리 지르고 술주정을 부렸다"라며 "우주가 군대에 가고 1년이 지나고 남편이 갑자기 쓰러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주에게 연락하지 않았는데 쓰러진 지 5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군대에 있던 아들은 남편이 떠나는 걸 보지 못했다"라며 "남편은 아들을 무척 사랑했다. 남편은 아들이 군대에 간 후 매일 펑펑 울었다. 수시로 아들 방에 들어가 몇 시간.. 더보기 '아침마당' 오주헌, '도전 꿈의 무대' 1승 "응원 감사" 눈물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29세 오주헌이 1승을 차지했다. 오주헌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김오현이 2승에 도전한 가운데, 조우인, 신영, 오주헌, 백채이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주헌은 김오현을 제치고 새로운 1승 가수가 됐다. 그는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엄마랑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 지었다. 오주헌은 앵콜송으로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열창했다. 한편 오주헌은 "7살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아버지-새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방황했고 가출했다"라며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헤어진 지 12년 만에 엄마가 나를 찾아왔다. 얼굴은 못알아봤지만 보자마자 엄마라는 직감이 들었고 펑펑 울었다.. 더보기 '아침마당' 김오현, 2승 도전 "밴드 해체 후 20년 칩거"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김오현이 2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김오현이 2승에 도전한 가운데, 조우인, 신영, 오주헌, 백채이가 무대를 선보였다. 53세 김오현은 "방송사 가요제 최우수상을 받으며 밴드활동을 시작했는데 생계로 인해 멤버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면서 "이후 20여년을 집안에서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냈다. 음악이 전부인데 음악을 못하게 되니 삶의 의욕이 사라졌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의미를 찾기 쉽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도전 꿈의 무대' 1승 이후 40년 전 지인들의 전화를 받았다. 축하한다는 격려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2320 '아침마당'..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