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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파티

'아침마당' 14세 박성온 "안성훈 옆, 더 노래 잘하는 느낌" '아침마당' 박성온이 안성훈과 함께 '쌍쌍파티'에 출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인생단짝' 트로트가수 박성온-안성훈, 성우 서혜정-배한성, 개그우먼 김영희-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온-안성훈은 쌍쌍노래방 첫 주자로 출격했다. 14세 박성온은 "노래 잘하는 사람 옆에 있으니까 더 노래를 잘하는 느낌"이라고 했다. 과거 '송가인 모창가수'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박성온은 이날 양희은, 안성훈 모창을 선보였다. 한편 박성온과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를 통해 주목받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0608 '아침마당' 14세 박성온 "안성훈 옆, 더 노래 잘하는 느낌" '아침마당' 박성온이 안성훈과 함께 '쌍쌍파티'에.. 더보기
'아침마당' 김지영 "'개콘' 외국인 며느리 활약…서울토박이" '아침마당' 개그우먼 김영희가 3년 반 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인생단짝' 트로트가수 박성온-안성훈, 성우 서혜정-배한성, 개그우먼 김영희-김지영이 출연했다. 김영희는 "3년 반만에 '개그콘서트'가 돌아온 만큼 매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라면서 "3년 전 '개콘'할 때는 아줌마 역할을 많이 했다. 진짜 아줌마가 된 이후엔 할머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 속 '니퉁의 인간극장'을 통해 외국인 며느리로 활약 중인 김지영은 "외국에 한번도 나간적 없는 서울 토박이"라면서 "여권도 없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0603 '아.. 더보기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x진시몬, '감수광' 열창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 진시몬이 함께 출연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 문희경, 진시몬이 출연했다. 제주 출신인 두 사람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제주 방언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19년간 제주도 살았다"라면서 자연스러운 제주 방언을 선보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52683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x진시몬, '감수광' 열창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 진시몬이 함께 출연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 문희경, 진시몬이 출연했다. 제주 출신인 두 사람은 혜 www.joynews24.com 더보기
'아침마당' 남경주x남경읍 "'사랑은 비를 타고' 30년 후 준비중" '아침마당' 남경읍-남경주 뮤지컬 형제가 '쌍상 노래방' 첫 무대를 장식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 남경읍-남경주 형제가 출연했다. 현재 KBS '우아한 제국'에 출연 중인 남경읍은 "11월24일부터 대학로 스튜디오블루에서 '노인과 바다'에 출연한다"며 "많이 보러오시라"고 요청했다. 남경주는 "내년 겨울에 형님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30년 후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남경주는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를 12월7일까지 공연하며, 뮤지컬 '컴프롬어웨이'를 28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52676 '아침마당' 남경주x남경읍 "'사랑은 비를 .. 더보기
'아침마당' 정미애 "설암 수술 2년, 노래 스트레스 받지만 힘도 난다" 가수 정미애가 설암 수술 후 재활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진성과 오유진, 이상운과 조문식, 춘길(모세)과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 스트레스지만, 노래로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투병을 했던 정미애는 "11월이면 수술한 지 2년이 된다"라며 "그 이후로 연습도 진짜 많이 하고 재활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라며 "응원 많이 해주시니까 힘도 나고 그렇더라"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46935 '아침마당' 정미애 "설암 수술 2년, 노.. 더보기
'아침마당' 춘길 "정미애와 듀엣, 남편 얼굴 떠올라 움찔했다" 가수 정미애와 춘길이 듀엣 무대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진성과 오유진, 이상운과 조문식, 춘길(모세)과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와 춘길은 처음 만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정미애는 "저는 남편과의 듀엣은 많이 했다. 하지만 다른 분과의 조합은 처음이다"라며 "그래서 좀 떨었다. 리허설을 할 때 처음인데도 음색이 잘 어울리고 춘길 씨가 잘 맞춰주셔서 편하고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춘길은 "정미애 씨의 노래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안 됐다"라며 "하지만 정미애 씨를 바라볼 때마다 남편분 얼굴이 떠올라서 움찔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 더보기
'아침마당' 설암 극복한 정미애 "살 많이 빼…건강 지키려 운동" 가수 정미애가 건강을 위해 운동하며 체중 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진성과 오유진, 이상운과 조문식, 춘길(모세)과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살을 많이 뺐다. 건강 지키자고 운동을 했다"라고 근황을 전하더니 "반쪽이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찬은 "안 보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암 수술로 걱정을 사기도 했던 정미애는 건강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음을 밝히며 "아이들도 너무 잘 크고 있다. 첫째가 중3, 막내가 4살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미애는 팀을 이룬 춘길에 대해 "오늘 처음 봤다"라고 고백하기도. 춘길은 모세제에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도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 더보기
'아침마당' 진성 "오유진, 군계일학…연주·노래 잘해 깜짝 놀라" 가수 진성이 후배 오유진을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진성과 오유진, 이상운과 조문식, 춘길(모세)과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오유진은 진성에 대해 "굉장히 배울 점이 많고 명곡이 많다. 많이 많이 배우고 싶은 선생님이다"라고 말했다. 진성과 오유진은 49살 나이 차가 난다. 이어 오유진은 "선생님의 매력에 빠져서 영상을 많이 보니까 내적친밀감이 생기더라"라며 "행사장에서 뵈었다. 처음 뵈었을 때 인사드리니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진성은 "오유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 프로그램에 어린 친구들이 나왔는데 군계일학이더라. 눈에 띈다"라며 "연주면 연주, 노래면 노래 다 잘해서 앞으로 주의 깊게 봐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공부도 잘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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