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파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마당' 김재롱 "정범균, 2기수 후배…'형배님'으로 불러" '아침마당' 김재롱과 정범균이 남다른 개그계 선후배 우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는 개그맨 김재롱과 정범균이 출연했다. 김재롱은 "KBS 공채개그맨 2기수 차이로, 내가 선배"라면서 "정범균이 존경과 형님을 담아, 형님과 선배님을 합친 '형배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범균은 "가끔 김재롱이 난감한 행사를 준다. 우리 아버지는 목사님인데 절 행사를 가라고 할 때 난감하다"라고 전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630845 더보기 '아침마당' 이혜정 "김창열과 다음 생에 꼭 결혼하고파…좋은 가장"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김창열을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김장훈과 노지훈, 박성호와 김시덕, 이혜정과 김창열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김창열에 대해 "남사친이다. 11년 동안 방송을 같이 했다"라며 "가여운 사연이 오면 그렇게 운다. 감성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MC만 있으면 하루 종일 방송할 것 같다. 늘 회식을 간다. 맛있는 집에 모든 사람이 다 가서 많이 먹으라고 한다"라며 "딸도 좋아한다. 다음 생에 태어나면 제가 시집 가고 싶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얼마나 좋은 가장인지 모른다. 애들도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크다. 속 다르고 겉 다른 사람이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이에 김창열은 "어떤 자리에 가든 이 얘기를 해주시는데 부담스럽고 몸.. 더보기 '아침마당' 김장훈 "노지훈, 얄밉지 않게 잘생겨 부럽다" 가수 김장훈과 노지훈이 돈독한 인연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김장훈과 노지훈, 박성호와 김시덕, 이혜정과 김창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노지훈에 대해 "아이돌인 줄 알았다. 잘생겼는데 얄밉지 않게 잘생겼다. 부러울 정도로 반듯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노지훈은 "선배님 열정이 대단하다. 발차기 연습을 방에서 100번은 한 것 같다"라며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노지훈은 "선배님을 보고 싶어서 식당을 갔다. 보자마자 좋아했던 나머지 그 자리에서 신청곡을 부탁했다. '허니'를 바로 불러주셨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inews24.com/view/1626207 더보기 '아침마당' 별사랑 "환상 다 깨진 은가은, 무대에선 너무 멋져" 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은가은은 별사랑에 대해 "20년지기보다 더 친하다"라며 "같은 미용실이라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샐러드를 먹고 있었는데 그거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더라"라며 "나보다 언니인 것 같은데 계속 언니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 친구가 저보다 5살이 어린 것을 알고 미안하더라"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26 '아침마당' 별사랑 "환상 다 깨진 은가은, 무대에선 너무 멋져" 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 더보기 '아침마당' 정혜선 "장미화와 같은 이혼 아픔, 각별한 마음" 배우 정혜선이 절친한 장미화에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정혜선과 장미화에 대해 "연예계 경력을 합치면 120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혜선은 "제가 무남독녀다. 그래서 장미화를 각별히 동생처럼 생각한다"라며 "이혼이라는 같은 아픔이 있고,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24 '아침마당' 정혜선 "장미화와 같은 이혼 아픔, 각별한 마음" 배우 정혜선이 절친한 장미화에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더보기 '아침마당' 황기순 "설렘에 水 새벽부터 눈 떠져…김정렬과 42년 인연" 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황기순을 보며 "수요일 떠난 지 100일이 됐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황기순은 "'아침마당' 나온다고 하니까 습관처럼 설레서 수요일 새벽부터 눈이 떠지더라"라며 "김정렬이 1년 선배인데 자주 못 본다. 같이 출연해 좋다. 인연이 42년차다. 늘 이 형에게 굴복하고 살았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13 '아침마당' 황기순 "설렘에 水 새벽부터 눈 떠져…김정렬과 42년 인연" 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 더보기 '아침마당' 김보화x박수림 "위로·격려 필요한 곳, 무조건 달려갈것" '아침마당' 개그우먼 선후배 김보화 박수림이 '무조건'으로 아침을 뜨겁게 달궜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 이호섭 작곡가, 개그우먼 선후배 김보화와 박수림, 가수 조항조와 한서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화와 박수림은 '무조건'을 선곡, 화려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김보화는 "우리의 위로와 격려, 용기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무조건 달려가겠다"라며 '무조건'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화려한 댄스와 함께 무대를 꾸민 김보화는 "노래 한곡하고 이렇게 배고픈 적은 처음"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5046 '아침마당' 김보화x박수림 "위로·격려 필요한 곳, 무조건 달려.. 더보기 '아침마당' 조항조x한서경 "'가요1번지' MC 호흡, 고생 많았다" '아침마당' 조항조와 한서경이 과거 '가요1번지' MC 호흡을 맞춘 인연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 이호섭 작곡가, 개그우먼 선후배 김보화와 박수림, 가수 조항조와 한서경이 출연했다. 조항조와 한서경은 "2015년부터 KBS 부산 '가요1번지'로 동고동락을 했다"고 인연을 전했다. 한서경은 "'가요1번지'는 고생을 많이 했다. 사명감으로 했다"라면서 "2주에 한번씩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산을 갔고, 조항조 선배는 전날 부산에 내려와 밤새 음악 작업을 했다. 지금이면 못했을 것"이라고 추억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5032 '아침마당' 조항조x한서경 "'가요1번지' MC 호흡,..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