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리틀 제니'와 '리틀 안예은'이 떴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는 겨울방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균나이 12.5세의 가수 신동들이 출연했다. 이날 정초하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만 10살로,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꼴로 '리틀제니'로 불린다"고 밝혔다. 만 8세 이하윤은 "5살에 동요대회에서 출전해 최연소로 수상했다"며 '리틀 안예은'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5566 '아침마당' 정초하 "만10살 '리틀 제니'…춤·노래 모두 자신" '아침마당'에 '리틀 제니'와 '리틀 안예은'이 떴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