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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아침마당' 장군母 "갑상선 혹으로 노래 쉬어, 아들과 한무대" '아침마당' 추석특집 '도전 꿈의 무대'에 가수 장군의 어머니 김희주가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김희주는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좋다. 아들이 멋진 가수가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했다. 가수 장군의 어머니 김희주는 "나 역시 가수다. 장군이 어릴때 장군을 업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라면서 "아들이 고2때 가수가 된다고 했을때 왜 그 험한 길을 가려고 하느냐고 말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희주는 "갑상선 혹이 커져서 노래를 쉰지 오래됐다. 하지만 아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잘 선보이겠다"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7372 더보기
'아침마당' 팝핀현준 "父 사업부도로 옥살이…가출·자퇴·노숙" '아침마당' 팝핀현준이 고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1세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어머니 양혜자가 출연했다. 팝핀현준은 "고1에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했다. IMF로 연쇄부도했다. 아버지는 경제사범으로 교도소에 갔다"라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듣고 나는 가출했다. 자퇴하고 노숙을 시작했다"라고 했다. 팝핀현준 어머니 양혜자는 "옥살이 하는 남편을 매일 옥바라지했다. 매일 아침 4시반에 면회 신청을 하고 오전 9시부터 15분간 면회를 했다. 남은 시간엔 돈 벌러 다녔다. 눈이 짓물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873 '아침마당' 팝핀현.. 더보기
'아침마당' 박애리, ♥팝핀현준 '화요초대석' 출연 "꿈 이뤘다" '아침마당'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의 '화요초대석' 출연에 "꿈을 이뤘다"고 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1세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어머니 양혜자가 출연했다. 이날 화요초대석 패널인 박애리는 "화요초대석 패널을 맡게 되면서 늘 바라던 꿈을 오늘 드디어 이뤘다"라면서 "이 자리에는 대단한 분들이 나오는 자리인데, 팝핀현준도 좋은 사람, 대단한 사람이니까 여기 나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860 '아침마당' 박애리, ♥팝핀현준 '화요초대석' 출연 "꿈 이뤘다" '아침마당'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의 '화요초대석' 출연에 "꿈을 이뤘다"고 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 더보기
'아침마당' 조엘라, 6개월 딸 육아중…'난감하네' 열창 '아침마당' 조엘라가 '난감하네'를 열창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강길원, 이미리, 조엘라, 김다현, 강문경 등 국악스타 5인이 출연했다. 조엘라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그 사이 아가를 낳아서 아가 엄마가 됐다"라면서 "육아가 정신없는 틈에 남상일 오빠가 고정패널이 됐다고 해서 멋진 소리꾼들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 리아는 6개월이 됐다"라면서 "육아스트레스도 풀고 멋진 무대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70 더보기
'아침마당' 김다현 "강문경→송가인·양지은 1등, 국악의 힘 대단" '아침마당' 김다현이 "국악하길 확실히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강길원, 이미리, 조엘라, 김다현, 강문경 등 국악스타 5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다현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국악의 매력을 듣다보니 국악하길 확실히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4살 때부터 시작했느데 그때는 뭣 모르고 시작했다"고 과거 영상을 지켜봤다. 이어 그는 "트로트할 때 소리도 좋고 감정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뿌듯하다. 판소리가 소리가 곧 연기인 만큼 역할극이나 한 대목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덕분에 트로트를 할 때도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강문경도 오디션 1등이었고, 송가인, 양지은 언니 모두 1등이지 않나. 국악의 힘이 대단하다.. 더보기
'아침마당' 조엘라 "남상일, 국악계 임영웅·BTS" '아침마당' 조엘라가 남상일에 대해 "국악계에서 소위 임영웅, BTS급"이라고 표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강길원, 이미리, 조엘라, 김다현, 강문경 등 국악스타 5인이 출연했다. 이날 남상일의 고정패널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조엘라는 "그 사이 아이를 낳았다. 6개월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상일은 국악계 아이돌이다. 소위 임영웅, BTS 급"이라면서 "본보기로 멋지게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 따라하고 싶은 선배"라고 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평소에도 돈 쓰지 말라고, 돈 아껴서 다른 분들한테 하라고 선물을 거절하기도 한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79 '아침마당' 조엘라 "남상일, 국악계 임영웅.. 더보기
'아침마당' 남상일, '명불허전' 고정패널 발탁 "얼씨구" '아침마당' 남상일이 '명불허전' 고정패널로 발탁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 MC 김재원은 "엄지인이 '아침마당'에 온지 5개월이 됐다"라면서 소개했다. 엄지인은 "제가 새로 오면서 11명의 인턴패널이 활약했다. 그분들을 제치고 남상일이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라고 했다. 남상일은 "훤칠한 김용필. 조영구를 제치고 고정이 됐다"라면서 "구관이 명관이다. 아침마당을 잇는 다리 역할을 열심히 해보겠다. 얼씨구"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64 더보기
'아침마당' 정동원, 일일 패널 출격 "초등학생 때 이후 오랜만" '아침마당' 정동원이 일일 패널로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정동원이 일일 패널로 출연해 시청자와 함께 했다. 이날 정동원은 신곡 '독백'의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고 밝히며 "'아침마당'에 초등학생 때 출연했다. 오랜만에 인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초등학생일 때 출연했는데 '아침마당'이 기억은 나는지 모르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정동원은 지난 20일 발표한 신곡 '독백'을 열창한 뒤 일일 패널 자리에 앉아 함께 진행했다. 쌍쌍파티 콘셉트에 맞게 두 명씩 출연한 게스트를 본 정동원은 "오늘은 혼자라 조금 외롭다. 다음에 불러주시면 나도 쌍으로 나가겠다. 김수찬과 함께 해도 좋다"고 말했고, MC 김수찬은 "내가 사람을 잘 못 믿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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